무자본 사업이라고 하면
거창한 플랫폼, 앱, 큰 아이템부터 생각하는데
처음엔 그렇게 시작하면 거의 못 움직입니다.
진짜 무자본은
지금 내 몸 하나로 바로
해볼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당근 거래 대신 만나주기”
중고거래를 하다 보면
직접 나가기 귀찮은 사람,
시간이 안 맞는 사람,
낯선 사람 만나기 부담스러운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 사람 대신
물건을 받아오거나, 전달하거나,
가까운 거리에서 거래를 대신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처음엔 거창하게 홍보할 필요도 없습니다.
당근, 동네 오픈채팅, 아파트 단톡방, 지역 카페에
이렇게 올려보면 됩니다.
바빠서 중고거래 직접 못 나가시는 분
대신 받아오거나 전달해드립니다.
가까운 동네 위주로 소액으로 도와드려요.
처음 수익은 작을 수 있습니다.
한 건에 5천 원, 1만 원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중요한 건 돈보다
실제 사람이 돈을 내는 불편함을 찾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반복해서 맡기면
그건 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사업을 찾으려 하지 말고
작게라도 오늘 바로 해볼 수 있는 걸 찾는 게
무자본 사업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무자본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