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거래 대신 만나주는 서비스,
가능성 있을까요?
당근 거래하다 보면 은근히
귀찮은 순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간 맞추기 어렵고,
약속 장소까지 가야 하고,
상대가 늦거나 안 나오면 허무하고,
가끔은 낯선 사람 만나는 것도 부담스럽고요.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근 거래 대신 만나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어떨까?”
예를 들면
판매자는 물건만 맡기고대신 거래 장소에 나가서 전달해주고구매자는 물건 상태 확인 후 받아가고거래 완료되면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방식입니다.
특히 바쁜 직장인,
혼자 사는 여성,
밤에 거래하기 부담스러운 사람,
여러 건 거래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생각보다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안전 문제 때문에
고가 제품이나 전자기기는 제외하고,
소액 생활용품 위주로
공개된 장소에서만 진행하는
식으로 룰을 정해야 할 것 같고요.
처음부터 사업처럼 크게
시작하기보다 동네에서
“당근 거래 대신 만나드립니다”
이렇게 작게 테스트해보면
반응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이용해볼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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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공유.토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