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시즌을 예상해보려면 30경기정도는 치뤄야된다고 하는데
28경기를 치뤄본 현재 유일한 우승경쟁팀은 kt로 보입니다
삼성은 투수진. SSG는 몇년째 이어온 상대하기 편안함으로 크게 위협이 되지 않아 보입니다
남은건 kt. 우승전력이 아니었을때도 kt와는 언제나 힘든 시즌을 보냈는데 올해는 더욱 힘드네요
기아시절부터 유독 LG전에 강한 최원준 영입부터 김현수까지
강백호가 kt에 남지않고 한화로 간게 참으로 뼈아픕니다
이 두타자에 안현민 허경민 장성우까지 그리고 김상수에 장성우의 약점까지 지운 한승택
정말 황재균까지 있었다면 생각만해도..
한마디로 올시즌 kt전력은 어나더레벨이라고 생각됩니다
방심하지않고 조금만 집중하면 어렵지 않게 상대를 제압할수있는 전력
5경기를 해본 경험으로 전력을 다해야 겨우 비빌수 있는 상대란걸 알수 있었네요
우리라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너무쉽게 kt가 우승을 가져가는해가 되지않을까 하는게 저의 느낌입니다 ㅋ
하지만 야구는 어떤 변수가 일어날지 모르니 시즌을 길게보고 차분히 전력을 쌓아놓는것밖에 현재는 할수있는
게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