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이 편하다 = 돈이 많다 로 이해해야 하는데 돈이 많다면 지방에 사셔도 좋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지방도 결코 편하지 않아요.
단순 재력에 비례해서 서울이나 근접한 경기도에 사느냐 지방이냐를 말한건 아니었어요. 서울 및 수도권 : 일자리가 많고 인프라조성이 좋지만 물가가 비싸고 유지비가 많이 듭니다. 지방권 : 상대적으로 집값 및 물가가 안정적이지만 수도권대비 일자리가 적고 페이 또한 희망하는 금액과 맞추기 어렵습니다. 돈 많은 분들이 꼭 서울이나 근접 경기도에 사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부족한 환경에 허리띠 졸라매서 집을 구해서 조금씩 메꾸는 사람들도 많지요. 자가 라고 해서 100% 자기 것이 아니라 대부분 은행대출 받아서 집을 마련하는 것처럼요. 오히려 여유있는 집. 즉, 노동력으로 돈을 버는 구조가 아니라 돈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지방에 건물보유하며 세를 주고 운영하는 사람들도 있고 적당한 가격으로 부동산을 가진 사람들도 많지요. 고로, 공기도 좋고 인프라도 적당히 형성되어 있는 도시급 지방은 돈만 있으면 살기가 무척 좋은 환경입니다.
네 맞습니다. 일자리가 없지는 않은데 구인글 내용 대부분이 취업을 원하는 금액과 맞지 않아 투잡을 뛰는 분들도 많습니다.(물론, 투잡은 어느곳에 사시든 많이 뛰긴 합니다.) 역설적으로 지방의 일자리를 두고 다들 힘들게 버스타고 지하철 타면서까지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취업하려 하는 것을 보기만 해도 지방 일자리의 현실이 나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