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장사, 돈, 부업, 투자, 인간관계
살다보면 물어볼 곳 없어서 답답할 때 많죠
여기는 그냥 편하게
뭐든 물어보는 모임입니다
✔ 돈 / 재테크 / 부업
✔ 부동산 / 투자
✔ 자영업 고민
✔ 인생 고민
아는 사람은 답해주고
모르면 같이 찾으면 됩니다
부담없이 들어오세요 🙂
경기도
문화/예술
뭐할게없네
인증 8회 · 1일 전
부모님 밑에서 친형제 밑에서 자영업을 배우고 있는 23살 남자입니다.
원래는 생명화공과라 작년까지는 나는 부모님처럼 사업이나 자영업은 죽어도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이게 왠걸 사업에 뛰어든 친형이 제게 동업하지 않겠냐고 선뜻 물어보는 겁니다(당시 군인이였고 전역까지 2달 정도 남았을때입니다) 많은 고민 끝에 하겠다 했고 지금은 친형 가게에서 요리를 배우는 중입니다. 여기까지가 서론이였습니다.
제가 진짜 고민중인게 뭐냐면 전 요리가 재밌습니다 사업도 해보고 싶고 뭐든 사업쪽 경영쪽이면 성공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 오는 회의감도 있을것이고 실패의 고통이나 연애를 하면서 상대방에게 매번 기다리라는 답변이나 나 좋다는 사람한테도 내가 시간이 없어서...라는 핑계만 늘어놓습니다 주에 한번도 안쉬고 13시간 풀타임 뛰는데도 애인이얐던 분들은 그저 핑계라며 제 힘듦을 단순 무관심으로 생각하더군요..
저 좋다는 사람을 어떻게 말을 해야 잘 헤어질 수 있을까요? 제가 이 쪽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안돼고 많이 의기소침해져서 거절의 의사를 표현하는 법을 까먹은거 같습니다.. ex) 아 그럼요!! 당연하죠!! 제가 할게요!! • 이렇게 살다보니 거절이라는 단어도 방금 고민끝에 나왔어요 증말루~~ 알려주세요 행님 누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