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나 아프실지ㅜㅜ
아 너무아파요! 심장이 찢어질듯이 아파서 잠도 안와요 뭘 하면서 지내야할지 ㅠㅠ

힘내세요

나있잔아
가라...
잘해줄지는잘모르겠으나영원히함께하겠읍니다
나와함께해요
할아버지... 저는 24살이고요 들어가서 주무세요...
54살 조동훈씨 딸뻘한테 뭐합니까

Im here
원래 거리라는 롱디 연애는 거리가 있을때가 가장 아름다워요 실제로 같이 지내다보면 그아름다웠던 환상 다 깨질수있어요. 너무 상심마시고 기운내세요~ 가까운거리에서도 인연이 있을수 있어요.
저는 일주일에 퇴근하고 주말이면 몇밤을 그친구 집에서 지내면서 같이 놀았거든요..ㅎㅎ 같이 게임하고 맥주먹고 산책하며 같이 살다시피 놀았어도 행복했는데 그래서 떨어지니까 너무너무 슬프네요 그래도 너무 감사합니다!
20대인가요?
네...이제 막 취직한 나이입니다 ㅎㅎ
아. 24살 꽃다운나이군요 그 나이에 나두 딱 그런아픈경험해봤어요 심장이아파 이모랑 밥먹다 이야기가나와 엉엉울었네요 하지만 세월이 약이 되더군요. 지금 30년이 넘고보니 다 추억이고요
저희 엄마가 저 위로해주면서 똑같은 말을 하셨어요 ㅋㅋ큐ㅠㅠ.. 사실 아예 볼 수도 없는 나라에 가버린거라 정도 금방 뗄 테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괜찮아질걸 알겠지만 지금 너무너무 매일 아파서 잠이 안와요 ㅠㅠ
지금 열심히. 살아서 외국어딘지모르지만 만나러가세요 나중에결혼하면 되잖아요. 용기를가지세요 결혼할수 있는쪽으로 상황을 만들어 보세요
한국인이 갈 수가 없는 나라입니다. 해외여행 너무 좋아하지만 이건 하늘이 그냥 만나지 말라고 하는구나 싶어서 정리해보려고 노력중이에요
북한말고도 못가는 나라가 있나요?????
이라크인입니다.
시리아,아프카니스탄,소말리아,리비아,예맨 아~ 이라크, 우크라이나 (전쟁중) 그러셨군요... 이라크인. 고국으로 되돌아가신분의 안녕을 기도해주세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ㅜㅜ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둘 이었을 때라도 혼자의 상황을 염두에두고 마음의 맷집을 단련해야합니다 결국 언젠가는 고독의 순간은 옵니다~^ㅎ
맞아요. 아직은 그걸 받아들이기가 어려워서 숨만 쉬어도 눈물이 나고 그래요.. 그냥 너무 억울해요 예전에 학생때 사귀었던 애한테 못나개 군 게 너무 후회됐어서 지금 사귄 애한테는 있는 힘껏 잘해주고 그친구도 그랬어요. 이렇게 잘해주고 서로 사랑해도 헤어져야 할 때가 있구나..라는 걸 아직 제 마음이 받아들이지 못한 것 같아요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어떤 인연이었든 다시 만날 인연이라면 어떻게든 만나게되요... 단순 친구였는지? 연인 관계셨는지? 어떤 관계였는지에따라 얘기가 달라지지않을까요? 가족때문에 되돌아가신분과 지금의 이별에 대해 충분한 얘기를 나누지않으셨나요? 잊고싶지않다면 각자의 나라에서 SNS로 소통하며 이어가요 서로의 뜻이 있거나 한국 국적 취득후 한국인으로 살아가려는 뜻이 앞으로도 계속 유지된다면 가족과의 일이 해결된 후 다시 만나게 되겠죠.
연인이었고, 결혼 얘기도 많이 꺼냈었어요. 우리 결혼하면 이거 사고 저기 살자 그냥 이런 평범한 얘기 하면서 사귀었어요.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상대 가족이 이라크쪽 거주하는 자산가라서 그쪽에서 남자친구에게 사업을 시키고 싶어하셨어요. 울고불고 한국에 보내달라고 난리치다가 자기도 너무 지치고 힘들어지니까 저에게 헤어지자고 말한거예요. SNS로 충분히 소통이 가능하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어디 제가 갈만한곳이었으면.. 미국만 됐어도 어떻게든 날아갔을텐데 제가 갈 수가 없는 나라입니다.
그럼 정답은 잊어야지요. 가벼운 스쳐가는 인연도있지만 가볍지않은 스쳐가는 인연도있답니다. 사람의 뜻으로 이겨낼수없는 일은 자연의 섭리와도 같아요 자연의 힘을 거스릴수없듯이... 저도 사별로 아내를 잃었듯이... 하늘의 뜻인거같네요. 부디 무얼하든 어디에있든 그분의 안녕을 기원해주세요 이게 마지막 여래님이 할수있는 일인듯합니다. 이 일로 힘들다하여 술을 가까이 말며 스스로 자중하고 스스로의 발전을위해, 더 나은 인연과 삶을 위해 열심히 사세요. 저도 그러는중....ㅠㅠ
만약에 전쟁이 안났더라면 한국에서 일하면서 터전을 꾸렸을텐데... 남자친구도 그 생각을 하고 희망을 가지면서 저를 만났었던거구요 전쟁같은걸 개인이 어떻게 할 수는 없으니까..제가 할 수 있는 게 잊어버리는것밖에 없네요 그게 너무 힘들어요.. 내가 잘했더라면! 이런 후회가 아니라 만약에 그랬으면.그랬으면 이런 생각을 계속 하게 되어서요 ㅠㅠ 송림님도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행복하세요.
힘냅시다 절대 절대 절대 열심히 사세요^^ 스스로를 위함입니다.
누구나 겪는 이별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괜찮아져요
어떤 걸 하면서 시간을 보내시나요?

어떤일에 열중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해서 금방 잊혀지지안을거에요... 이미 몸과 마음이 그사람과의 시간을 기억하고 있으니... 인연은 또 찾아오기 마련이니 그냥 적당히 힘들어하면서 지내는게 맞는듯요.
ㅠㅠㅠ그냥 이렇게 있어야한다니.....
아직까지 늦지않았어요힘내요화이팅
나이많은 남자가 한말씀 드리자면 영원한 연인도 애인도 친구도 없습니다 다만 내자신이 가장소중하다고생각하며 지내면 인연은 언제또 다시 찾아 옵니다 화이팅~^^
그렇군요.. 저는 왜이렇게 다 영원할거라고 생각했을까요 ㅠㅠ 이 공백에서 오는 아픔이 너무 커요

버리고 더 잘해주는 사람 만나시길 많아요
네 감사해요 ㅎㅎ
힘드시겠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지금에 집중하시길ᆢ 억지로라도 해야해요 내삶의 방향은 내맘대로 되지않는다는것을 ᆢ 하지만 실망은 금물 의도치않은 행복도 찾아온답니다
네 규식님 감사합니다. 억지로 혐재에 집중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정말 삶에서 내 맘대로 이렇게까지 잔인하게 잘 안되는것도 있네요. 서로가 원하는데 이렇게 될 수도 있네요..ㅠㅠ
본국에 처자식 찾아간거라 … 딱히
열살부터 스물넷까지 한국에서 살아서 그냥 한국인인데 뭔 본국에 처자식이에요 ㅠㅠ 드라마 넘많이보신듯

재활용이 안되니 잘 생각하세요

국내도 많아요 수입산이 좋은건 결코 아닙니다 금방 망가져요

댓글들 진짜 무책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 이래야 당근이지

그렇게 마음아프고 쓰리다면 본인이 찾아갈 생각은 없으신지?
한국인이 못가는 나라입니다
시간이 답입니다.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