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라도 만나보세요 용기내보시구요 홧팅!!!

감사합니다. 자괴감에 빠지거나 숨고싶은 순간이 많지만 그래도 계속 노력해볼게요..!
젊음이 부럽네요 무슨일이든 용기내시고 자신감을 갖고 생활하시면 어디선가 인연이 나타날수있다고 봐요 항상 밝게 자신감있게 화이팅 ^^
이런말 약간 이상하게 들릴진 모르겠지만 평소에 스스로에겐 어떤 사람인지를 한번 돌아봐요. 나 자신과의 관계가 편안한지. 혼자 지내도 어색함 없고 즐겁게 잘 지낼수있는지. 그것부터 첫걸음은 아닐까 싶은데. 저의 경우엔 그랬어요^^ 그리고 스스로를 한 정체성으로 정해둔 프레임에 가두지 말아요. 충분히 멋진사람

말씀대로 나에겐 내가 어떤사람인지 자주 생각해볼게요. 좋은댓글 감사해요 더 용기내볼게요!
그런 성격이 이상한 게 아니에요 단지 그런 성격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것 뿐이에요 아버지같은 성격이 얼마나 장점이 많은지 본인이 느낄 때가 있을 겁니다 아버지 같은 성격이라서 일을 잘하신다던지 과묵하기에 말에 힘이 실려서 주변에서 건들지 못한다던지! 편안한 관계를 억지로 만들려고 하지 않으셔도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찾는게 더 바람직해보여요 노력의 방향을 나를 바꾸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단 나 이런사람이야! 라는 걸 많은 분들에게 보여줄 기회를 많이 만드는 쪽으로 노력 해보시면 어떨까요??? 분명 작성자 님처럼 안정감이 넘치는 남자 만나고 싶어하는 분들 있습니다 그러니 주변에다가 나 소개좀 해줘! 나 이제 여자 만나서 행복해 질거야! 라고 적극적으로 많이 알리세요 그럼 본인의 빈칸을 주변 사람들이 함께 채워 주실 거에요 그 비어있는 공간도 참 멋진 부분이랍니다 미술관이 고급스러운 이유는 작품마다 빈 공간이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것처럼 님은 이미 고급스럽고 훌륭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모솔을 탈출 하는 것도 좋은 목표지만 제 생각엔 본인의 행복한 삶을 누려줄 사람을 만나는 걸 목표로 두시는게 더 재밌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탈출에만 몰두하면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과 억지로 만나고 이게 연예인가? ㅈ 같네 라는 현타가 더 빨리오실 거 같아서요 ㅠ 무튼 문제 있는거 아니고 자연스러운거니까 그냥 응 그렇구나 난 이런 사람이구나라고 자신을 인정해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그렇게 하다보면 어 저사람은 행복해보이네? 길가다 어? 저 빵 맛있어보이네? 처럼 주변에서 작성자 님과 함께 행복해 지기 위해 많이 다가 올 겁니다! 그러니 여자소개 해달라고 온동네방네 소문 내시고 기다리시다가 기회가 오면 많이 만나보세요! 모솔탈출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솔직하게 대해도 행복한 느낌을 받는 사람과 지낼 수 있는 걸 목표로요! 딱 보니 작성자님 근면성실과 꾸준함이 무기에요 그렇게 운동 하시는 사람치고 안좋은 사람인 경우 드물더라구요 넘 급허게 생각말고 우선 떠들고 다니시면 미래의 내가 알아서 잘 할겁니다! 걱정마세용

지금도 그렇고 항상 자신을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말씀해 준 것처럼 우선 이런 생각을 먼저 바꿔볼려고 노력해야겠네요. 진심어린 장문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내향인 그럼용 내향적이고 외향적이고는 상관 없어요 여자분들도 내향적인 분들 많아요 한가지 차이라고 한다면 자신감이에요 말안해도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고 있으면 상대도 느껴요 이 남자 안정감 개쩌는구나! 안정감 원툴로 가십쇼! 말빨이든 뭐든 그런 스킬은 많이 만나면 늘어요 운동처럼! 여자들은 그 자신감 귀신같이 알아봅니다 ㅋㅋㅋ 많이 칭찬 해주세요 미워하지 말구요 다양한 의견 수용하시는 작성자님의 인품이 느껴집니다 화이팅!

저도 님 처럼 소극적이고, 재밌는 사람도 아니었고 너무 착하다는 말만 들었던 사람중 하나였습니다 제가 했던 방법 중에 하나가 상대방이 불편해하지 않는 선에서 친하게 지내려 술의 힘을 빌려 최대한 노력하거나, 서로 공감되는 말들을 하며 친분을 쌓았던거로 기억을 해요 이렇게 하다보면 친분도 쌓이고 저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어느새보니 제가 재밌는 성격으로 변했더라구요 현재는 제 남자친구도 있고요 사람은 적극성이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너무 소극적으로 하시면, 답답하다는 말을 좀 자주 들으실거에요 그러니 이런 성격은 한번에 바꾸기보단 천천히 바뀌어가는 방향을 추천드려요 현재 본인의 성격을 아예 버릴수는 없으니까요 힘내세요

감사해요 덕분에 힘 얻습니다. 술의 힘이라도 빌려서 용기내보고싶어졌어요

힘을 얻었다니 다행입니다. 꼭 그렇게라도 해서 성격이 조금 덜 내향적인 사람으로 바뀌셨음 좋겠습니다. 제가 했던 방법이 맞는 건 아니지만, 저렇게라도 노력해야 바뀌더라고요 꼭 여자친구 만드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런!! 가볍게 결론만 말하지요 나이만 27살 지나왔나봐요 애기가 뒤집고 걸음마를 스스로 하는거지 누가 가르쳐서 하는것도 아닌걸 아직도 모르는군요. 너무 비닐하우스 속에서 바람한점 불지않는 따뜻한곳에서 자란 느낌이랄까. 성숙이나 발육이 덜된 ~ 쫌 안타까워 한말씀 한거니깐요. 아니면 비닐하우스 속에서 스스로 벗어보는것부터요~~

따뜻한 곳에서 자란 느낌이라는게 어떤걸 말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성숙이 덜됐다는걸 저도 느끼고있어요. 어릴 때 어른들 보며 난 저렇게 할수 없을것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하는걸까 나도 나이가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저렇게 될수있을까 걱정했던 기억이 나요. 결국 그대로 몸만 커지고 소심하고 숨고싶은 저는 그대로네요
비닐하우스에서 자란 채소 보셨나요? 바깥에서 자란 채소는 태풍도 직접 느끼고 바람도 느끼고 태양도 직접 느끼고 온도도 느끼죠.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그거는 말로만 들어서 알지 직접 느껴보질못하겠죠. 대답이 됐나요. 거기 비닐하우스 안에서 자란 덜 성숙된 상태가 누구인지 느껴지시나요? 인생에선 저절로 얻어지는건 없죠. 바보도 아니고 공짜가 어딨나요? 이건 서비스에요. 주는거 내가 돈 다 내고 받는겁니다. 저절로 ㅎㅎ 상태가 쫌 외모를 스스로 자평하고 글로 표현되는게 부끄러움에 대한 스스로의 인지능력이 상당히 ~ ㄱㆍ기까지만요. 독립할 나이에 먹고 입고 자고 할 능력은 충분한가 그런 기본적으로 갖출것은 어떠한지가 더 우선순위가 아닐까요. 사회적응성이나 그런게 더 먼저 아닐런지요.

혼자 자취하고있고 직장 다니고있어요. 밥해먹구요. 대학 다닐때까지는 불안이 심해서 회사생활은 못할것같고, 혼자 할수있는 일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정신과 상담받고 약먹으면서 좀 좋아져서 다행히 취업해서 먹고 입고 자고 하고있네요. 저도 제가 나이만 어른이지 어른답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쉬워요)

운동과 일을 병행하며 열심히 본인을 바꾸려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여기서 노력 한스푼을 성격에 투자해보시는건 어떠세요? 나는 소극적이야, 난 소심하니 어쩔 수 없어 라는 느낌 보다는 일도 운동도 하면서 날 가꾸는데 내 셩격도 조금 가꾸어 볼까? 라고요. 저도 극I성격 이였지만 성경관리도 충분히 어느정도는 노력으로 해결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녁에 호수공원이나 근처공원들 돌아보면 강아지들 데리고 산책하시는 분들 많을거에요! 그냥 아이들 이름 물어보며 예쁘다 귀엽다 한마디씩 시작해보세요! 내새끼 예쁘다는데 싫어하는 사람 저는 아직 못보았어요! 사람이 이성이건 동성이건 가리는거 없이 일단 강이지만 바라보면서 "이야 너 너무 예쁘다(귀엽다) 이름이 뭐니?" 물어보면 무조건 애견주분들이 답해주세요 ㅋㅋㅋ 그렇게 타인에게 말하는 연습을 시작으로 조금씩 조금씩 대화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장소와 상황을 추가해 나가다 보면 어느순간 누구와도 잘 대화를 하며 친구 사귀기에 부담이 확줄어 들거라 확신합니다! *자기관리 꾸준하며 대화가 편한 이성* 이정도의 이미지만 만들어두어도 연애하기 어렵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