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여자입니다 현재 우울증약을 8년째 먹고있습니다..
너무 힘이드네요 매일을 울며 109에 전화하는것도 이젠 너무 힘들고 자=도 많이해 팔도 흉터 투성이고 극단적인 선택과 생각도 많이해요 가족을에게 말을해도 한숨만 쉬시고 부모님 두분도 몸이 좋지 않은 상태라 힘들다는 얘기를 꺼내기가 힘들어요 게다가 기초생활수급자라 일을 하게되면 수급비가 줄어들거나 탈락이되요 근데 엄마는 이게 싫으신가봐요 그래서 엄마와 많이 싸우고 그러다 또 울고 저는 무너져요 나는 할 수 있는게 없구나 난 왜이럴까 왜 살지라는 생각을 많이해요 이젠 너무 지치네요
약 먹는것도 내일 아침이 오는것도 이젠 다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