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20대후반 지나서부터 인간관계도 거의 끊어지고 사람들 대하는것도 어려워진거같아요..다른 사람들에게 관심도 안생기고 불편해지네요

그쵸 20대 초까지만 해도 제가 먼저 다 내려놓고 다가가면 금방 친해졌는데 이제는 내려놓고 다가가면 바보 취급하고는 떠나가더라구요..ㅎ 가능한 사람 관계 신경 안써보려는 하는데 남은 사람도 점점 없어져 간다 느껴서인지 이기심 부렸다가 호구가 됬다가 이도저도 안되는것 같네요ㅠ

저랑 비슷하고 나이대도 비슷하네유 ㅠㅠ 화이팅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이겨내보시쥬..!!

저는 주변 지인에게 상담을 받았었는데 그나마 있는 주변에도 집중하는게 어렵더라구요 먼저는 나에게 집중하고 한명씩 차분히 돌아보니 덤덤해지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얼른 저를 보살피는 법을 배웠으면 하는 맘이지만 천천히 제 감정에 집중해볼게요!

전 친구 자체가 없습니다

친구해드릴까요? 물론 당근에서만이긴해요 ㅎㅎ..
40대도 힘드네요..ㅠㅠ

사회가 각박해서 그런걸까요ㅠ 슬프네요..
나만 노력해야되는 관계면 어렵구요! 넘 깊은거보다는 가벼운관계가 좋아보여요~

글세요전50대라서지금젊은친구분들생각은잘모르지만본인이먼저다가야하지않ㅇ르까싶네요

나름 전시회나 친목 모임을 여럿 나가도 보고 부모임장도 하고 있지만 친목을 도모하는게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대화도 하고 진행도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의무 방어전 같은 느낌이랄까요
장기연애에 시간을 모두 투자하신건가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장기연애 하시느라 다른 친분있는 친구들을 못만났거나 만날수있는 시간이 없다보니 자연적으로 멀이진게 아닐까싶은데요ᆢ원래 사람은 눈에서 안보이면 멀어지게되죠ᆢ

나름대로 챙긴다 챙겼지만 결국 대부분의 시간은 장기연애에 쏟은것 같아요 긴 연애 기간을 후회하지는 않지만 동시에 친구를 가볍게 생각한것도 후회가 되기도해요

저도 그랬었죠.. 저도 6년사귄 여친이 바람피고 헤어져서 그동안의 인간관계에도 꽤나 문제 생겼고요. 외로움은 시간이 갈수록 계속 있긴한데 또 무뎌지기도 해요. 힘내세요

결국 시간이 약인걸까요? 최근 드는 생각이긴하지만 무뎌지기 전에 외로움이 저를 짚어 삼킬것만 같아요...ㅠ
이제 시작입니다. 삶은 고난의 연속 입니다

고난에 무뎌지는 속도보다 무너지는 속도가 더 빠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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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감사히 받을게요 잘 살고 있어요^^
저도 99년생 28살인데 힘든시기같네요 인생에서 제일..

20세기 막내들끼리 잘 견뎌 보시죠 ㅎㅎ 제 고민이지만 달린 댓글에서 저 처럼 위로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사장님도 화이팅이에요!

전 나이를 먹을수록 줄어드는게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숫자가 많다고 마음을 채워주는 관계는 아니니까요... 개인적으론 친구 3명이면 딱 좋은것 같아요.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아도 사건사고등에 본인의사에 상관없이 휘말릴 가능성도 높구요... 그리고 어차피 외로움이란건 어느 누구나 남은 일생동안 같이 가야할 동반자인걸요

달아주신걸 보고 새로 든 생각인데 외로움을 너무 경계하는것도 독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제 댓글이 도움이 됬다니 기쁘네요!

ㅣ아저씨관종이세요. 아주글이. 더하지마세요

사실 저 관종 맞아요 ㅎㅎ.. 너무 튀지 않게, 너무 무난하지 않게 살고 싶어요 제가 다른분들 댓글에 답변 달때 마다 알람이 가나요? 알람 끄는 법 알려드릴게요^^

안힘든 나이는 없음 내가 힘들 때 같이 술 한잔 기울여줄 친구가 셋이나 있으면 충분히 괜찮음. 걍 학교때야 맨날 친구들 만나지만 연애하고 바쁘면 시들해지는 건 당연하고 회사는 또 그럴 분위기가 아닌지라 당신이 이상한 게 아님. 특히 남자기준으로 도파민이 절여진 삶 살다가 30정도 되면서부터는 그런 삶도 지겹고 귀찮아짐. 그러면 슬슬 이제 결혼 준비할 시기가 된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