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뭐그리 대단 할까요
내나이68. 모친 97세
요양원에계시는데 말씀도 자식도 몰라보시고. 비위관으로 식사하시고. 갈때마다 죄송하고 나자신이
무력감이드네요
뵐때마다 죄송하고 속상하고
오늘도 뵙고 왔는데 오늘은 눈을맞추시고 바라보시는데 너무 죄책감에눈문만 나오고 혹시나 아실까보ᆢ 돌아서서 한참을 눈물을 훔치고 포근히. 어머니를 안아드련는데 어머니 품이 그렇게 포근 했던걸 또새삼느끼고 왔네요
안타갑고 내자신이 무기력해지네요 우울하고 그져 내가 밉네요
그냥넉두리삼아 이런글을 써보네요 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