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생좀 더해야것네요

왜죠?
동갑이네요 저도그래요 이제 현실이라는게 와닿아서 그런거아닐까요

동갑 반갑네요~ 현실이 와닿는다는게 맞는 말이네요
넹 지금까진 본인 만족 느끼고 살았는데 서른하나가 된지금 공허하고 허무하고 저도 그래요. 다른사람은 어떻게 사는건지 이게 잘살고있는건지 이게맞는건지 .. 저도 님이랑 공감이많이되네요. 연애 문제도 아니고 알수없는 허무함때매 저도 하루에 수십번씩 고민이많아요 이렇게 말하고 있는 지금도요. 힘내라는말이 와닿지도 않잖아요..
행복을 멀리서 말고 가까이에서 찾아보는건 어때요 ? 굳이 뭔가를 얻고 도파민적 요소에서 이득을 취해야 행복한건 아닌것같어요 저또한 노력중이에요 가까이에서 소소한 편안함을 찾아보려구요😊

솔직히 외로움이 큰 것 같아요 사람은 절대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저랑도 동갑이시네요 음 뭔가 내용대부분들이 한번즈음 생각해봤던 것들이라 뼛속깊이 와닿네요 시간이 약이긴한데 뭐라도 하시면서 시간보내고하다보면 괜찮아지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연애하세요 아니면 매일 공들일 수 있는 것을 만드세요 식물 키우는 것 같은거요

요즘은 뭐 연애는 아무나 하나요~ 공들일 수 있는거 찾아봐야겠네요

가치관을 돈말고 다른것으로 찾아보세요 ㅎㅎ 그럼 행복할 수 있는것들이 정말많아요! 눈코뜰새없이 진짜 바쁘고 이틀 밤을새서 일을할 때도있지만 전 되게 행복해요

음 다른것이 뭐가 있을까요..

돈벌기위해서 삶을 산다는 개념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돼요

저도 96년생 동갑이에요! 저도 요즘 직장 헬스 집만 반복하는 삶에 생각이 들어 환경을 바꾸고 커리어를 더 발전시키고자 대학원 준비중입니다!

오 대학원.. 쉽지 않은 선택이실텐데 대단하시네요

목표를 하나씩 정하고 집중하니까 뿌듯하더라구여 ㅎㅎ 그리고회사 집 반복하는 지루하지만 평범한 삶에서 잘하고 있다 라고 스스로 에게 확신을 주면 행복까진 아니더래도 불행하진 않으니 지금도 스스로한테 잘하고 있다고 주문걸어보세요 ㅎㅎ

주문걸어볼게요ㅎㅎ
전 그 순간이 행복하면 됐다라는 마인드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공허하고 또 외롭고 또 심심하겠죠 그럴때마다 뭘 해야 재밌고 뭘 해야 행복한지 계속 찾아내는 편인거 같아요! 그러다가도 재미없으면 그냥 그 노잼시디를 견디거나 버킷리스트 작성해서 하나하나 해보는 편이에요

버킷리스트 참신하네요

하나 비밀알려드릴까요.. 잘 안알려주는건데.. 사실 컨트롤러는 본인이 쥐고있거든요.. 식상한 표현인건 아는데 🤔 정확한 표현이라.. 우주와 세상의 컨트롤은 본인한테 있으세요. 세상이 자유자재로 흐르는건 막지못하지만 세상을 그냥 즐겁다고 생각하면 모든 비극도 아름답게 볼 수있어요. 물론 극단적인 표현이라 와닿기 어렵겠지만 세상은 내 오감과 생각으로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외로움 배고픔 고통 슬픔 모두 나약해서 생기는거라.. 언젠가는 깨달음을 얻으시길 바랄게요..

왠지 흥미롭고도 심오한 감정이네요.. 내면의 깊이가 상당하신 것 같으세요

쉽게 설명하자면 가까이에서 느낀 것들만으로 스스로 본인 인생에 슬픈 곡을 BGM 으로 깔지마세요. 쥐꼬리만한 월급에 만원 지옥철의 힘든 출근길이라던가 쓸쓸히 막차타고 퇴근하는 차들의 불빛만 화려하고 길거리 나를 반기는 가로등마저 고장나서 어두울때.. 자신이 제일 하찮아 보일때.. 그 모든것의 비극은 비교로 부터 시작됩니다.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인간과 인간의 생활에대한 비교는 의미가 없어요. 태어날때 죽을때 가진것없이 와서 가진것없이 떠납니다. 남은 삶의 여정에서 깨달음을 얻으시기를..

넵 깨달음을 얻고 싶네요ㅎㅎ

어떤 도파민으로 채우고 사시는지 궁금해요!

그냥 뭐.. 운동 게임 커피 등등이요
저도 96년생입니다 이 나잇대가 되면 비슷한 생각하 나게되나 보네요 전 취업하고 나서부턴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했던거 같아요 친구를 만나면 취미가 뭔지 물어보고 취미도 늘리며 행복을 찾으려 노력했었어요 최근엔 행복에 다가가는것 같아요 책과 거리가 멀었던 삶이었는데 독서도 시작했고 운동도 하고 최근엔 식물키우려고 씨앗 사서 심었습니다. 어디선가 개그맨 김영철이 했던 얘기인데 행복하려고 하기 싫은 일을 일부러 한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이해가 안됐는데 하기싫었던 독서 운동을 하다보니 저 얘기가 떠오르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공감도 되고 하기싫은 일, 머리로는 좋다는걸 알지만 막상 하지않았던 일 저한텐 독서였고 어쩌면 봉사 기부같은걸 수 있겠죠 하기 싫었던 무언가를 시작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행복하기 위해 하기싫은 것을 찾는다! 괜찮은 것 같네요ㅎㅎ
행복이란건 잃어봐야 그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거같습니다 늘 일상이 반복되면 정말 지루하고 공허하죠 인생 자체가 재미가 없는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일상을 누구보다 원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자신의 인생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친구나 지인이랑 서로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면 여러가지 느낄꺼같네요 전 98년생이라 저 보다 형이신거같지만 저라도 괜찮다면 가벼운 상담 정도는 들어드리겠습니다

한국은 욕구 , 욕망 이 말살된 사회 입니다 . 취미 이런 욕구 말구요. 인간관계 , 섹스 , 번식 욕구 요. 한국은 사회 관계망 지수가 꼴찌 , 사람간 신뢰도가 꼴찌. 야 ㄷ, 성ㅁㅁ , 유사성행위가 모두 불법인 유일한 나라. 조선시대 부터 도덕 , 윤리 , 규범만 엄청 강조 했었죠. 일본 학자가 "한국사회는 사람들이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하나의 거대한 극장이다" 라고 했습니다. 도덕 쟁탈전만 하는 한국은 소멸 국가 세계 1위 , 20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성진국 이라고 하는 일본은 출산율이 한국 보다 2배. 스몰토크도 없는 나라. 나이 엄청 따져서 나이대 별로 갈갈이 찢어진 사회. 그저 공부하는 기계 , 일 하는 기계로 살지만 결과는 고독사 하거나 아주아주 늙은 나이에 결혼해서 불임 되는 나라. 한국은 도덕 쟁탈전만 하다가 소멸할 나라 입니다.
행복은 관념적단어이기때문에 누구에게든 행복이란 단어는 각각다른거같습니다. 누구에게는 걷는게 행복일수있죠
(좋아요) 지금 숨 쉬고 살아있는 것이 행복이고 남에 도움없이 두발로 바깥에 외출하는 것도 행복이고 열심히 땀 흘러 번돈 잘 쓰는 것도 행복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10년 형이 말하는데 물론 나이가 다는 아니지만 행복은 한여름밤 내 집 탁자에서 마시는 아이스티 한잔이예요 사소하지만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갈망을 해결해주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