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년했는데 칭찬못받고 초보소리들으면서 욕하면 차단하겠다 칭찬해줘라 흠...그냥 음악 포기하죠?

난 음악안해 ㅋㅋ 5~6년 한분야파서 인정받고 회사잘다니고있지 개빻았네 나도 신고했어~~

그래 잘했어 닌 사람 놀리는게 그렇게 재밌나 보구나? 넌 그렇게 생각하는 구나?

마인드부터 글러먹음 ㅋㅋ

그래 알았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지금까지 6년이라는 시간을 달려오셨으니 당연히 지금쯤 프로가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그 긴 시간 동안 노력했는데 초보라는 말을 들으면 화가 나고 억울한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억울하고 화가 난다는 사실은 여전히 본인이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잘하고 싶다는 열정이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근데 지금 본인을 가장 고통스럽게 만드는 건 본인의 실력이 아니라 스스로가 만들어놓은 나는 지금쯤 천재나 프로여야 한다는 압박감 같습니다. 좋은 피드백만 원하는 건 내 음악을 남의 입맛에 맞추고 싶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타인의 칭찬이나 프로라는 타이틀을 위해 음악을 하면 피드백 하나하나에 휘둘리면서 평생 남의 눈치만 보는 음악 밖에 만들 수가 없습니다. 잠시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를 내려두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만약 누구도 내 음악을 들어주지 않는 세상에서 나 혼자 덩그러니 남게 되더라도 본인은 여전히 음악을 만들 건가요? 그 대답이 그렇다라면 본인에게 음악은 남들의 칭찬이나 거창한 타이틀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는 행위 그 자체인 겁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처음 음악을 시작했던 초등학생 6학년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꿈을 꾸게 만들어주었던 음악을 들어보면서 다시 한 번 음악을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22살이라는 나이는 꿈을 접기엔 너무나도 어리고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는 충분히 젊은 나이입니다. 장르를 바꾸고 새로운 꿈을 가지는 건 자유지만 시선과 평가가 두려워서 도망치기 위해서 다른 꿈을 선택하지는 마세요. 억울함을 느끼며 자신을 헐뜯기 보다는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이 무엇인지, 진짜로 만들고 싶은 음악이 무엇인지 집중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생각 안에 답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네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미성년자때부터 5~6년하고 프로가 될까요?.. 그리고 국내에서 EDM하고 힙합쪽은 한물갔어요 다른쪽을 알아보는걸 추천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저는 유치원때부터 음악을 했었고 지금도 피아노 전공이예요 ..음악이라는건 진짜 긴 싸움 시간의 노력도 필요 하지만 자기의 타고난 기질도 있어야될거 같애요 ..노력 만으로 되는것도 있지만 아닌것도 있는거 같애요 .저는 어렸을때 집안이 그렇게좋은것도 아니였구요 집안에서 음악을 한 사람도 없었어요 그래도 자기 직업은 다 있는지 음악을 해서 아이들 가르치고 있어요 . 정말 길이라면 잘되실 거예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 심정 이해해요 5~6년 열심히 한 우물만 팠는데 그걸 부정당하면 받아드릴 수도 없고 자존감도 많이 내려가죠. 하지만 세상은 냉정하고 님이 어떤 일을 하던 그 보다 잘 하는 사람은 항.상. 있어요. 항.상. 힘드시겠지만 그걸 먼저 인정 하셔야 합니다.. 22살이면 많이 어립니다 오히려 어렸을 때 자신의 꿈을 정하고 가는 사람은 몇 없을 겁니다. 아직 늦지 않았고 시간은 많습니다. 다만 마인드를 바꾸시길 바래요. 피드백을 나쁜쪽으로 받아드리지 않고 내가 부족한게 뭔지 생각하고 계속 더 나아질 피드백으로만 받아드리길 바랍니다. 그리고 잘하시는분. 프로 밑에서 직접 배워보기시도 하면서 본인 자신한테의 투자를 아까워 하지 마세요. 돈이 없으면 알바라도 뛰면서 하세요. (원래 예체능쪽으로 먹고 살려면 힘든건 당연하구요 여담이지만 부모님이 공부를 하란 이유도 다 이런 이유입니다..공부해서 중간만 가도 먹고 살 수있으니 가성비가 제일 좋죠) 어째튼.. 열정이 있으신 분이니 꼭 성공 하실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이상 30대 인생 선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그런마인드로 뭘해도 성공못하실꺼같네요. 음악은 듣는사람이 객관적으로 평가하니까 좋으면 좋다고 하겠죠. 성공한분들도 아마추어에서 인정받고 올라와서 프로가 되셨듯이 혼자만이 열등감에 갇혀있네요 안타깝습니다. 님은 그런마인드로 음악을하던 운동을하던 공부를 하던 다똑같은이유로 실패할꺼같습니다.

마인드부터 바꿔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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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실은 장기간 슬럼프 때문에 힘들어서 도움받고 싶어 글을 남긴 거였어요 제가 일단 원하는 건 대중음악을 만드는 거에요
포기할필요없고 다른사람의견도개의치하지마세요 꿈을 너무높게먼저잡기보다 현재의나에게집중하세요 자신이좋아하는걸지속하는게좋은지대중적으로인정받고돈버는걸 원하는건지기준부터다시...정해요 생각보다 내가좋아하는걸 하는거랑남들이좋아하는거랑 예술적표현이 갈리게되서요.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비판이 있더라도 겸허하게 받아드릴수 있어야 됩니다 자동차 회사중에도 저런거 있습니다 어울림 모터스라고 15년째 차나온다고 하고 아직 안나왓죠 비판하면 너고소로 대응하고 그런회사마인드론 때려죽여도 성공 못하겟죠? 작성자분도 같을껍니다 5-6년햇음 모자른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누구나 들어보고 무조건 잘햇다 라고 바라는건 욕심입니다 아닐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34살에 음악을 하다 쉬고 있는 청년입니다 칭찬 듣고 싶은 마음 누구보다 저도 잘 압니다 근데, 음악은 누군가의 칭찬으로는 안 채워져요 일단 본인이 만족해야하는게 1순위에요(본인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봤을 때 기준)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오해하는 걸 수도 있지만, 천재라는 말에 집착하셔서 그런지 젊은 시절에 다 이루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랬었는데요 결국 남는 건 남을 시기 질투하고 칭찬에 목 메인 제 자신만 남더라고요 그러니 너무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마시고 일단 본인을 본인이 객관화해서 보고 뭐가 모자른지를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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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마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