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년 생이면 올해 23살인거죠? 아직 어려서 충분히 기회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집에서 게임하고 한달에 한두번 나가는 집순이인데 23살때 연애도 잘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좀 달라지도 하더라구요 게임 하는 시간이 조금은 줄어든다해야하나

네 23살입니다 그래도 외로워서 만나고싶지는 않더라구요..어떻게 잘 소개를 받고 대화를 해도 대화가 이어지지 않으니 진전도 없고 사랑할 기회조차 없으니 게임만 하게 되네요..

외로워서 만나는건 진짜 안좋아요 ㅠㅠ 게임이 나쁜것도 아닌걸요~ 저는 오히려 게임 안하는 남자를 못만나겠더라구요 게임하는걸 이해를 못해서 많이 싸우기도 했고 ...

하나의 취미일뿐~~

혹시 장난치고 드립치는걸 마음에 드는 여자애 한테도 했나요? 아님 그냥 주위 여자인 친구들에게 했나요??
키 190이면 대박 키 큰 여자분이랑 맞겠당 롤잘하는 여자 만나야죵

키큰 여자도 없고 롤하는 여자도 주위에 아예 없네요 ㅠㅠ..남자인 친구밖애 없어서

여자는 처음엔 외모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의 다정함에 넘어가요. 뭐해? 하는 말에 게임해 라는 대답보다 니 생각^^ (이런 드립 은근 속으론 좋아함)라고 답하며 넌 모해? 하고 되질문 속에 상대의 답에 관심을 줘서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노력해야져.

오..그런 방법이..그래도 관계가 진전이 돼야 그런 말도 할텐데..진전되더라도 뭔가 부끄러워서 그런 말이 떠오르지도 않을 것 같네요 ㅋㅋㅋ

상대가 심심하다 라고 답오면 갈까? 하고 그런 드립을 치면 됨

이건 진짜 써먹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어떤분은 매사 진지하고 노잼인 사람을 좋아하는 반면에 어떤사람은 자기일에 항상 집중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어떤사람은 재미있고 유쾌해서 매순간순간마다 지루할틈 없는 사람을 좋아하죠..ㅎㅎㅎ 어떤사람이든지 당신이 취향인 사람이 그래도 있지 않겠어요? 일단 이성친구를 많이 만들어보고 내가 변하던가 또는 맞는사람을 찾아보던가 해보시죠. 예를들어서 뭐 말씀하신대로 롤을 좋아하신다면 롤 동호회 모임같은데가도 롤 좋아하는 여자분들 많을테구요..^^ 이번엔 어떤게 버프됫더라 어떤게 너프됫더라 이런 소소한 얘기하나 나누는것으로도 서로가 즐거울수있는 한 부분이 될수있단거...! 그리고 만약 내 자신이 지금 이런모습 말고 많이 변하고 싶다하시면 그건 좀 큰 결심을 해야하니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해요.

04년 남자 이시니 23살이시겠네요. 지금 글을 봐도 얼추 답이 나오는게 "게임"이란 키워드인데 대화를 하면 글쓴이의 답변이 게임만 나오니 대화를 이어나가기 힘든게 사실이죠.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해선 크게 두가지 인데... 1.게임이 취미인 글쓴이와 동일한 여성분을 만나서 대화가 게임으로 가득채워지는 것 2.본인의 취미 혹은 관심사를 확장시켜 대화를 주도하는것 3.여성분의 취미 혹은 관심사에 응하며 대화를 이어나가는것 이렇게 되겠네요.

뭐해? 라는 질문은 진짜 뭐하는지 말하라는게 아니고 나 지금 네가 궁금하고 너랑 대화하고 싶다는 뜻입니다.. 그때 응? 왜? 나 그냥 있지. 넌? 오늘 어땠어? 정도로만 말해도 대화가 잘 될거에요.. 게임해.라는 답변은 나 지금 뭔가 하고 있고 대화 불가 상태라는 의미로 느껴져서 아 얘는 나한테 호감이 없구나, 또는 귀찮구나로 느낄거 같아요.

연상좋아해여?ㅋㅋㅋ누나가 93인데 이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