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가 최고의 안전 지대인데

어린이집 유치원은 믿을만하고.. 뭐가 이상하네요..

제가있는 자리에서 시부모님이 딸보는걸봤는데 위험할뻔한적도있고 반응속도도 느리시고. 이런저런 모습을 봐서 그런것도있어요
괜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러블랭님보다 시부모님이 아이를 더 잘 볼 거 같은데요 시부모님은 이미 아이를 키워본 적도 있고요 괜한 걱정 하시는 거 같아요

시부모님이 어떤분들이신지 모르셔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겁니다 괜한 걱정 아닙니다

신생아때 맡기고 병원갔다와야되서 2시간 정도 맡겼는데 기저귀 한번 안갈아주셔서 애기 기저귀가 터질꺼같았고 고깃집가서 밥먹다가 숯을 갈라고 새숯을 바닥에 놔뒀는데 딸이 뜨거운숯에 가고있는데 통화하시느라 쳐다만보고 계셔서 제가 발견해서 막았고 남편이 아침에 애데리고 시댁갔다가 11시쯤왔는데 밥도 안먹이셨고 그냥 놀아주기만 하시는분입니다
시부모님과 소통의 문제네요 ~ 나이가 들면 판단도 느리고 환경대처가 조금 미흡합니다 그렇지만 학대는 없어요 그리고 아침을 일찍드셔서 당연히 아이가 아침먹었다고 생각했을거예요 아침안먹었음 안먹었다 이야기 해주셔요 ~ 그리고 간식먹여을거예요 11시까지 아무것도 안먹었으면 아이가 배고프다 이야기하거나 배고파 투정부렸을건데 잘 놀다왔다니~~ 기저귀 문제는 아이가 기저귀 안차니 없을거고요 엄마와 할머니는 차이가 있어요 할머니가 엄마처럼 할 수는 없어요

맞는말이긴한데 반박하자면 남편이 아침안먹었다고 했을거고 기저귀는 신생아때라 안찰리가없고 저희집오셔서 보신거라 집에 기저귀가 없을리없죠
엄마가 애정결핍증상이나 불안장애일 가능성있으니 병원다녀보세요. 아이를위해서...육아는 결국 자녀의 건강한 독립과자립을 도와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