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요새 애들..하.. 부모님이 학원비며 과외비며 그거 내주시려고 열심히 일하시면서 돈 내주시는 건데..참.. ㅠㅜ 어릴 때는 저도 저렇게 학원가서 딴청피우고 째고 그랬는데 지금은 후회하네요 ㅜㅜ

그러게요...전 진짜 최선을 다했는데 이젠 저도 포기하려구요

우리 손자 이야기 아니야? 수학을 누구 닮아 지독하게 못하는..

못하는건 괜찮은데 아예 안해요 얘는ㅠㅠㅠㅠ

옛날엔 운동만 잘하면 되었는데 요즘엔 운동도 어느정도 잘하고 대학교갈정도 성적도 되어야 운동선수가 될수있다는걸 그 아이는 알고있나요?

알고있죠~자기가 자기입으로 그렇게 얘기하던데요 근데도 딱히 할 마음은 안드나봐요
개꿀알바인데 뭘고민해요 걍 흐르는데로 가요

시험 성적 못올릴게 보여서요 점수 올려주고 싶었거든요 다행히도? 어머님도 학생 성적 크게 상관없다는 마인드긴 하시더라구요
그럼 OOM 이지요 신경쓰지마세요 안그래도 인생 피곤함
선의가 무시되면 나름 지괴감.. 이거 어쩔거야
어느정도 방어 경계선 지키면 삶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