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울면서 글을 써서 문맥이나 말이 좀 이상하게 쓴 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읽다가 반 넘어서 포기. 맘은 넘 따뜻하신분 같네요.
죄송해요.. 제가 말을 잘 간략하게 해야하는데 오해가 생길 수도 있을까봐도 있고 너무 속에 담고 힘들었던 걸 오늘 힘겹게 용기내서 썼더니 너무 말이 많이 나왔나봐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전 아이들 많이 키웠는데. 이유가 2~3마리였는데 애견미용실에 맡기고 연락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당골인 저한테 키워줄수 있냐고해서 8아이까지 키운적 있어여. 내자랑은 아니고 아이들 넘 예뻐요. 날 제일 반겨주는것도 아이들이고. 나중에는 모든 여건을 갖추어 아이들을 사랑해주세용. 지금은 힘들겠지만
아이들 둘 다 감당하고 싶은데 상황도 상태도 되질 않고 오히려 더 악화되면서 저는 망가지고, 저희 시바견 아이조차 구토를 2일 째 오늘 특히 심하게 해서 너무 괴롭더라구요. 스스로 너무 자책만 하게 되고 아이들한테 다 해주고 전 못 하고 못 먹고 힘들어도 다 감당하려 했는데 너무 자책감이 심하고 그나마 지인 한명도 저를 탓하니 오늘 너무 다 포기하고 싶더라구요.

지금 글쓴이가 아프신거 같은데 보호소 보내시고 기존에 키우시던 반련견에 신경 더 써주고 잘 케어하시는게 아프신분보다 보호소 전문인들이 케어하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정신적으로도 맞아요. 약도 먹는데 아이 신경 쓰느라 병원도 가지 못 하고 약도 다 떨어져가서 몸 상태도 제대로 활동을 잘 못 하고 있어요. 보호소에 보내는 것도 생각했는데 구청분이 안락사 얘기도 하셔서 이전에 아픔 때문에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 하고 있어요.. 보내면 혹시나 안락사 당할까봐 너무 무섭고 죄책감이 감당이 안 될 거 같아서요.. 말씀하시는게 맞는 선택이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사실 스스로 해결하려하고 감당은 안되고 상황은 악화되고 누군가 잘 설명과 말씀으로 방법을 얘기해주셨으면 했어요.. 너무 고맙습니다..늦은 시간에

키우시는 반려견에 집중해 주시는게 좋를꺼 같아요 보호소에 입양자가 안나타나면 안락사의 가능성은 있지만 키우시는 반려견도 지금 스트레스 받는거 같은데 반려견과 견주님이 건강하셔야 다른 선행도 하시지않을까 합니다
내일 구청에 연락 드리는게 맞는 선택일까요? 제가 도저히 혼자서 결정이나 선택을 못 하겠어서 해주신 말씀이 너무 많이 지금 도움이 되고 마음이 잡히는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미안하지만 엄마가(뽀랑맘) 착하고 멘탈이 약한거 같네요. 강해지세요. 결혼 안하신거 같은데 아이엄마가 강하다고 하잖아요! 정말 자기 세끼들 앞에서는 사자.호랑이에요.

나 스스로도 감당이 안되는데.. 나만쳐다보는 아이들한테 죄책감도 들고 미안하기도 해서 힘드신거 아는데...분양글이라도 올려서 따뜻한분 찾아주시구~글쓴이분 얼릉 제자리 찾으셔야할듯~ 집에서 굳이 안키워도 시골 들밭뛰어노는아가들이 더행복할수도 있어요 똥오줌 못가리면 파양 되는거보다 집안에서 키우는집말고 마당있는 주택사시는분한테 분양하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런 곳에 보내고 싶어서 제가 아이가 원래 성격대로 돌아올때까지 옆에서 케어하고 비꿔주려고 도와주려고 한거였어요

내손에서 떠나보내는순간. 아이는. 죽은목숨입니다 단번뿐이 삶의 기회입니다 말못하는 작은생명. 살려주시길!!!!
너무 잘 아는데 .. 참....ㅠ

정서적안정이 필요해보입니다.
요즘 더 많이 심해졌어요.. 죄송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임보라니요. 본인부터 챙기세요. 너무 무책임합니다.. 힘없는 동물들이 무슨죄에요. 이미 안락사 당한 아이까지 있다니 ..할말이 없네요ㅡㅡ 지금 있는 아이만 끝까지 책임지시고 이제 키우지 마세요.
안락사는 거기 보호소에서 저랑 약속 어기고 맘대로 한 거에요. 7년 전에요. 그래서 저 아이만큼은 1시간 뒤 보호소 보낸다는 글 보고 급하게 데려온 거에요. 글 맥락이 이상하고 오해하실 순 있는데 그렇게 쉽게 말하고 상처주시면 너무 힘드네요

안락사있는 시보호소가 무슨 호텔도 아니고 잠시 맡기는게 말이 되나요? 끝까지 책임질수없는 일은 만들지 마세요. 님 때문에 안락사 당한 아이가 있는데 말 한마디에 상처요? 너무 무책임합니다. 정신차리고 맡은 애들 잘돌보세요.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이래서 나는 안키움니다 죄책감이
뽀랑맘님, 우선 너무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어요. 지금 겪고 계신 감정은 무책임함에서 오는 자책이 아니라, 너무 따뜻하고 여린 마음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면서 생기는 ‘선한 사람의 몸살’ 같은 거예요. 95년생이면 한창 본인의 삶을 일궈가야 할 소중한 시기인데, 과거의 아픔 때문에 눈앞의 생명을 외면하지 못하고 뛰어드신 그 용기와 책임감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귀한 것입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뽀랑맘님이 잘못해서 아이가 아픈 게 아니라, 작성자님의 착한 마음을 아이가 같이 감당해주고 있는 거예요. 하지만 주인으로서 이 상황을 끝내주는 것 또한 책임입니다. 뽀랑맘님의 생계와 심리 상태가 무너지면 결국 두 아이 모두 돌볼 수 없게 됩니다. 지금 보호소로 보내는 것은 아이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현재 감당 불가능한 환경에서 분리하여 공적 시스템에 맡기는 정당한 절차입니다. 몇 년 전 안락사된 아이에 대한 부채감 때문에 이번 푸들 아이를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때의 아이와 지금의 아이는 별개의 생명입니다. 과거의 미안함을 갚기 위해 현재의 내 삶과 내 강아지의 건강을 희망퇴직 시키듯 다 써버려선 안 됩니다. "먼저 그토록 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에게 세상이 너무 가혹한 짐을 지운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95년생, 한창 사랑받고 예쁨받아야 할 나이에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본인의 생계와 평안까지 내놓으신 그 마음은 충분히 증명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랑은 내가 가진 것이 넘칠 때 나누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잔은 이미 비어있다 못해 깨지고 있어요. 특히 7년을 함께한 시바견 아이가 몸으로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 그것은 '엄마, 이제 그만해도 돼. 충분히 잘했어'라고 말하는 아이의 간절한 부탁일지도 모릅니다. 보호소에 보내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갖지 마세요. 당신은 그 밤에 아이를 구했고, 씻겼고, 밥을 먹였으며, 며칠간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었습니다. 당신이 아니었다면 그 아이는 이미 길 위에서 더 큰 사고를 당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이미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는 당신과 당신의 아이를 위해 용기를 내세요. 아이를 보호소로 인계하고, 오늘은 시바견 아이를 꼭 안고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충분히 좋은 사람이고, 이제는 당신 자신에게 다정해질 차례입니다." 뽀랑맘님, 당신은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너무 착해서 스스로를 아끼는 법을 잠시 잊었을 뿐이에요. 오늘만큼은 본인을 꼭 안아주세요.
개가 개를 키움 키우지 말고 개들의 리더가 되세용
저는 2년전에 14년키운 강쥐들과 가슴아픈 이별을햇던 사람으로서 지금은 키울용기는 없지만 아이들이 너무 보고싶어 그냥 품이그리운사람입니다. 가까우면 진짜 제가가서 아이들케어라도 해주고싶은맘이네요. 좋은맘으로 데려오셧는데 아이들도 뽀랑맘님도 너무 힘든처지에 이르럿네요. 어떻해야되는지 저도 참 ..답을내리기 힘드네요ㅠ 부디 좋은쪽으로 잘 해결되엇으면 좋겟네요.힘드시겟지만 힘내시고 이럴때일수록 약해지시면 안되는데 술은 이상황에서 마음만 더 힘들게할뿐 자제해주시고 기운차리셔서 현명하게 잘 해결되셧으면 좋겟네요.에휴ㅠ맘이 짠하고 슬퍼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