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내용이에요 2026년은 내용이 변경되었아요 장기근속자 1년차부터 장기근로장려금 가능하대요] 다음 게시글 참고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어르신들 곁을 묵묵히 지켜주시는
우리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매일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혹시 지금 일하시는 센터나 요양원에서 3년 넘게 일하셨나요? 그렇다면 오늘 이야기는 무조건 집중해서 보셔야 합니다.
한 곳에서 3년 이상 헌신하신 선생님들을 위해
나라에서 챙겨주는 '장기근속 장려금'이라는 쏠쏠한 보너스가 있거든요.
"어? 나는 3년 넘었는데 왜 한 번도 못 받았지?" 하시는 분들, 몰라서 내 소중한 권리를 놓치고 계실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3년 이상 일하신 분들이라면 절대 빼놓지 말고 받아야 할 장기근속 장려금, 알기 쉽게 쏙쏙 짚어드릴게요!
1. 3년 넘으면 매달 나오는 '진득이 보너스' 🎁
장기근속 장려금은 한 기관에서 진득하게 오래 일하신 선생님들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드리는 일종의 '수고비'입니다. 월급과는 별개로 매달 통장에 추가로 들어오는 보너스예요.
오래 일하실수록 금액도 쑥쑥 올라가니, 3년, 5년, 7년 차 선생님들은 아래 표를 꼭 확인해 보세요!
| 한 곳에서 일한 기간. | 매달 추가로 받는 보너스 |
| 3년(36개월) 이상. | 매월 60,000원|
| 5년(60개월) 이상. | 매월 80,000원 |
| 7년(84개월) 이상. | 매월 100,000원 (최고액!) |
일 년이면 72만 원에서 최대 120만 원까지 모이는 아주 큰돈입니다.
2. 가장 헷갈리는 주의사항! "센터 옮기면 꽝이에요" 🚨
선생님들이 가장 억울해하시고 많이 놓치는 부분이 바로 여기입니다.
이 보너스는 '선생님 소속으로 등록된 센터의 기관 기호(등록번호)'가 같아야만 기간이 인정됩니다.
방문요양의 경우, 어르신은 그대로인데
센터만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죠?
A 어르신 댁에서 2년 일하다가, 어르신을 따라
다른 센터로 소속을 옮겨서 1년을 더 일했다면?
합쳐서 3년이 되는 게 아닙니다. 새로운 센터에서 0개월부터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따라서 어쩔 수 없는 센터 합병 같은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스스로 소속 센터를 옮기지 않고
**한 곳에서 3년을 꽉 채우셔야**
이 보너스를 온전히 챙기실 수 있습니다.
3. 빼놓지 않고 받기 위한 2가지 필수 조건 ⭐
한 센터에서 3년을 채웠다고 무조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객관적인 법적 기준 두 가지를 마저 충족하셔야 해요.
* 쉬지 않고 36개월 일하기: 중간에 퇴사나 긴 휴직 없이 쭉 이어서 36개월을 넘겨야 그때부터 장려금이 발생합니다.
*월 근무 시간 채우기: 3년 차가 되었어도 그달에 정해진 기준 시간(통상 방문요양 월 60시간, 시설 월 160시간 등 공단 기준 적용)을 성실하게 채워야 그달의 장려금이 지급됩니다.
4. 당장 사무실에 가서 이렇게 당당히 물어보세요! 🗣️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사실입니다.
이 보너스는 3년이 지났다고 가만히 있는
선생님 통장으로 알아서 꽂히는 돈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속한 센터(기관)에서 매달 공단에
직접 "우리 선생님 보너스 주세요" 하고
청구를 해야만 나옵니다.
만약 내가 한 곳에서 3년 이상 일했고 시간도 다 채웠는데 장려금을 못 받고 계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센터 원장님이나 사회복지사님께
이렇게 확인하세요.
"원장님, 저 여기서 3년 넘게 성실하게 일했는데, 제 장기근속 장려금 공단에 매달 잘 청구되고 있나요?"
몰라서 내 권리를 잃어버리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3년 이상 땀 흘려 일하신 선생님들, 이번 기회에 꼼꼼히 확인하셔서 든든한 보너스 빼놓지 말고 꼭 받으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