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모임에 비하면 행복한 고민이네요. 저희는 2명이 모이느냐 3명이 모이느냐로 머리 쥐 뜯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생각은 진행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어쨌던 이 모임은 지속적으로 활성화가 이뤄지고 있음을 회원들에게, 그리고 대외적으로 어필을 하기 위함입니다. 인원이 꼭 많아야 소통이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이는 인원이 비록 소수일지라도 그 시간을 함께 하고 감정을 서로 느끼며 같은 추억을 함께 가지는것만으로도 소통의 목적은 충분히 달성한거라 생각되네요. 참여한다했다가 빠지는 일은 다른 모임에선 비일비재합니다.
(감사해요)
추진해야죠.속상해서 하소연 어따 할때가 없어서요 ㅠ
네~ 답답한 맘은 여서 푸시고 모임 회원님들 앞에서는 밝고 쾌활하게!!! 화이팅이에요 ^^
아홉명이면 추진해야죠~ 요즘 당근에서 10명 이상 모임 갖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무슨 사정들이 그렇게 많은지ᆢ 인원 적다고 연기하기 시작하면 모임이 시들해지는 것 같아요~ 😅 그래도 9명이나 되네요. 즐겁게 추진한다에 한표!
(좋아요)
그래도 해야 되지않나요??. 이래서 약속잡기도 두려워요~ 나도 온다고 한사람이 줄줄이 빠졌는데 그래도 했어요ㅠㅠ
모임이 이래서 참 어렵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라….다 좋은데 저 사람이 걸려…그러면 빠지게 되기도 하고…그래도 9명이면 많은 수네요…제가 참여 하는 모임은 대부분 3-6명인 듯~~화이팅 입니다~~
방금 갠쳇에 오늘 부모님 제사 연락 받았다고 취소 통보 ㅠ
음…아마 남아계신분 중에 회원들을 내보내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어요. 보통은 겉으로 갈등을 일으키지 않고 조용히 안나오죠.
이분은 늘 나오던분이라 맞을거예요
서실에서 총무님이 ( 저도 여성 그분도 여성 ) 글을 알려준다고 옆에 딱 붙어서 글 쓰는 내내 이렇게 써라 저렇게 써라…글을 쓸 수가 없게 챙겨주시는 거에요. 주변에서는 총무님 라인이다~다른 사람도 그렇게 챙겨줘라~하는데 저는 글도 못쓰고 괴롭기만 해서 안나가게 되었거든요~근데 총무님이 다른 회원과 싸운 뒤 그만 두셨다 해서 다시 열심히 나가고 있어요. 아직도 다른 분들은 총무님이 저를 살뜰히 챙겨 주셨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독서 모임에서도 모임장분이 거의 스토커처럼 챙겨주셔서 부담스러워서 그만 둔 경우도 있어요. (그 분도 여성 ) 즉, 제 말은 겉으로는 좋아보이는데 그게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는 분들이 있어요. 의외로 엄청 활동적이고 회원을 잘 챙기는 것처럼 보이는 분이 다른 회원을 몰아내는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