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학생들 사이에도 결은 분명히 다른 것 같습니다.
어떤 아이는 이해가 빠르고 본질을 곧바로 파악하는 힘이 뛰어나고, 어떤 아이는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실력을 단단히 쌓아갑니다.
그리고 때로는 최고의 두뇌와 재능을 가진 아이라고 해서 반드시 스스로의 길을 잘 찾아 성장하는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런 아이일수록 자신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받지 못하면 방향을 잃거나 잠재력이 충분히 펼쳐지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중요한 것은 단순한 능력의 크기보다, 아이마다 다른 강점을 세심하게 살피고 그에 맞는 환경과 자극을 마련해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죠;;;
교육은 비교보다 이해에 더 가까워야 하며, 가능성은 관심 속에서 더 바르게 자라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요한건 성적보다 자녀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