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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시 여기라도 올려봅니다 | 당근 카페
모두의 소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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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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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마니
1일 전
민망한 시 여기라도 올려봅니다
가슴이 아픈 건
가슴이 아픈 건
푸른 하늘이 너무 좋은 날
햇살 눈부셔서
가슴이 아픈 건
활짝 핀 꽃들이 너무 고와
향기마저 어여뻐서
가슴이 아픈 건
부드러운 바람 손길이
온기마저 담고 있어서
가슴이 아픈 건
살아있는 모든 순간이
너무 아름다워서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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