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고보니 이거 한참 전에 본 애니인데(만화로는 안 봄), 아직도 2쿨이 안 나온 걸 보면 생각보다(?) 제작팀에서 생각한 기대치보다 인기도가 낮았던 모양인 것 같더군요. 왜냐하면 제작할 맘이 컸다면 대개 그렇듯이 바로 착수에 들어갔을텐데 아직도 감감 무소식인 걸 보면... 역시 자금이라든가, 굿즈라든지 같은 향후 관련 사업 따위의 어른의 사정이 커서가 아닐까 싶은.. (토가시같은 예외도 있겠지만 이 작가는 그런 성향은 아닌 것 같고) 상당히 재밌게 봤고 스릴도 넘쳤는데.. 아쉽네요ㅠㅠ
저도 애니로만 봤는데 2기 왜 안 나오나 찾아보다가 이런 자료를 보게 됐어요ㅠ 말씀해주신 것처럼 기대치나 사업성 쪽 판단이 컸던 것 같더라구요..ㅜㅜ 진짜 재밌게 본 작품인데 2기 제작은 어려울 것 같아서 저도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작품 중 하나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