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보내다 보니까 제일 스트레스 받는 게 감기 옮아오는 거예요.한 명 아프기 시작하면 진짜 순식간이더라고요.
근데 가끔 보면누가 봐도 기침 심하고 콧물 줄줄인데 그냥 등원시키는 경우 있잖아요.
“열은 없어요~” 하시는데솔직히 다른 부모 입장에서는 좀 불안합니다…
한 번 옮아오면 아이도 고생하고결국 부모까지 다 같이 아프니까요.
물론 회사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이해는 됩니다.저도 맞벌이라 쉽지 않은 거 아니까 더 복잡하네요.
근데 어디까지가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요.기침 정도는 다 보내는 분위기인지,아니면 집에서 쉬게 하는 게 맞는 건지…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