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아직 무염식 하고 있어서단 음식 최대한 안 먹이고 있거든요.
근데 어린이집 가방 정리하다가사탕 껍질이 나온 거예요.
처음엔 잘못 본 줄 알았는데아이가 “선생님이 줬어~”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원에 말씀드렸어요.아이 먹는 거 관련된 건 미리 말해주셨으면 좋겠다고요.
근데 분위기가 좀 싸해짐…
다른 엄마들은“그 정도로 예민하게 굴 일이냐”“선생님도 힘드실 듯” 이런 반응이고요.
솔직히 제가 민폐까지 한 건가 싶어서 좀 혼란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