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페의 주인장은 언제나 어딜가나 밥을 잘 먹습니다
밥 두공기는 물론...간식에 후식까지 챙겨먹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전거를 탈 때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분이 있고
운동을 목적으로 하는 분이 있으며
단순 나들이나 시간이 나서 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모든 사람의 공통점은 라이딩을 한다는 건데요
물론 다들 잘 드시고 다니시겠지만
가끔 멀리 여행을 가거나
사는 지역에 따라 자전거 도로에 편의점이
단 하나도 없는, 그런 슬픈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모든 사람이 서울에서 자전거를 타는것도 아니고
서울이라고 해도 일부 지역은
편의점 찾아 헤메야하는 스팟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리고 시즌오프의 경우
한강은 손님이 없어 편의점을 안 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자전거 초보의 경우
아무것도 들고 나오지 않았는데
자전거를 계속 타면서 에너지를 채우지 못할 경우
급격하게 허기가 지고
힘이 쫙 빠져서 더는 못 움직이게 되서
심하면 사고까지 발생하는 현상을 경험 할 수 있는데
이를 봉크가 왔다고 표현을 합니다
한 번 봉크를 맞이하면
자전거를 내팽겨치고 꼴도 보기 싫은 경우도 발생을 합니다
게다가 그게 자전거로 산간지역으로 혼자 여행을 간 경우라면
아~~~
숙소를 잡거나
비상금을 탕진하며 점프용으로 택시를 불러야 하는데
접이식이라 다행이지, 비 접이식은 그마저도 불가해서
당근으로 무서운 사람을 만날수도 있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빠르게 채워 줄 수 있는
에너지젤
에너지바
사탕 및 음료 등 등을 꼭 챙겨서 다녀야 하며
섭취 할 수 있을때는 섭취해 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하루에 3~80km를 타는 장거리 여행이라면
바나나를 꼭 드시라고 추천합니다
바나나에는 칼륨이 많은데
우리 몸에서 피로 물질인 젖산이 쌓일 때 이걸 풀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랜도너스 같은 행사때는 바나나를 지급하기도 합니다
자전거 여행 전이나 간단한 라이딩 전
물과 바나나등 편안한 비상 식량을 꼭 준비해서
봉크와 쥐남을 방지하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
안라!! 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