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조 스토리: 흰둥이는 남양주 수동 방치견으로 살던 친구였어요. 2~3년간 1M 정도 되는 짧은 목줄에 묶여 살았고, 제대로 된 밥이 아닌 소위 말하는 짬밥을 먹고 살았어요. 여름엔 굉장히 덥고 겨울엔 굉장히 추운 생활을 하며 집이랑 대소변 보는 공간 분리도 없이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러다 24년도 겨울에 구조한 강아지에요.
• 특징: MBTI가 I인 흰둥이는요~
강아지 친구도, 사람도 정말 좋아하는데 조심스러운 성격이라 친구들이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오면 다른 곳으로 가고 싶어해요! 순서대로 차례차례 인사 시켜주면 좋아요~
친구들이랑 인사도 너무 잘하고 먼저 놀자고 장난치기도 해요~
현재 임보처에서는 분리불안 없었고 임보처에 고양이 누나, 형들이 있는데 잠도 같이 자고 하는데 너무 까불어서 얻어 맞아요..
사료랑 간식은 가리는게 거의 없어요!(야채는 당근, 브로콜리, 양배추 먹어봤어요.)
집에서는 바깥 소리에 좀 민감한 편이라 짖음이 살짝 있어요!
실외 배변 100%, 산책 100점!
앉아, 기다려, 손, 엎드려, 이리와, 안돼 할 수 있어요.
목욕, 빗질, 양치, 산책 후 발 닦는 거 잘 참아줘요!
엄청 순하고 애교 많고 진짜 웃긴 녀석이에요.
흰둥이 산책 가면 사람들한테 예쁨도 정말 많이 받고 너무 순둥하고 애가 너무 예쁘게 생겼다고~ 특히 속눈썹이 예쁘다고 칭찬해주세요.
전에는 사람 손길도 엄청 무서워하고 피했는데 지금은 먼저 와서 엉덩이를 기대기도 하고 자주 본 사람은 반갑다고 엄청 뛰어가서 반겨요!
⚠️ 주의: 오토바이, 자전거가 너무 가까이 다가오거나 지나가면 짖음이 있어요. / 다수의 친구들과 있을때 간식은 급여 × / 우산이나 긴 막대는 무서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