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플래닛은 일부 인기 맵에 개인화 사냥터(☆ 표시, 채널당 3파티 이용 가능)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어, 원작이나 타 서버에 비해 자리 경쟁 부담이 적은 곳들이 많습니다. 레벨대 및 목적(레벨업 vs 앵벌이)에 따른 핵심 인기 사냥터를 정리해 드릴게요.
1. 저레벨 ~ 중레벨 구간 (Lv.30 ~ 70)
축축한나무숲습지 (Lv.30 ~ 40대 초반)
특징: 지형이 단순하고 좀비버섯 젠량과 젠텀이 개미굴보다 훨씬 좋습니다. 특히 아다만티움의 원석, 혼돈의 주문서, 수상한 큐브를 모두 드롭하여 초반 최고의 노다지 사냥터로 꼽힙니다.
사헬지대 ☆ (Lv.40 후반 ~ 50대)
특징: 일자 지형의 대명사. 메이플 플래닛에서는 개인화 사냥터로 지정되어 있어 편하게 자리를 잡고 폭풍 레벨업을 할 수 있는 필수 코스입니다.
연구소 C-1, C-2 ☆ / 치명적 오류 ☆ (Lv.50 ~ 60대)
특징: 50레벨대 진입 후 레벨업을 책임지는 메인 사냥터입니다. 이 구간 역시 개인화 필드가 지원되어 쾌적합니다.
커닝스퀘어 7층 8층 A구역 (일명 'CD' / Lv.60 ~ 70대)
특징: 1층에서만 몬스터가 젠되고 젠률이 엄청나서 직업을 가리지 않고 효율이 미쳐 날뛰는 곳입니다. 다만, 이곳은 개인화 필드가 적용되지 않아 자리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에스컬레이터 지형 때문에 약간의 호불호가 갈립니다.
2. 고레벨 구간 (Lv.70 ~ 100 이상)
빨간코 해적단 소굴 2, 3 / 보물섬의 약탈 ☆ (일명 '빨코')
추천 레벨: Lv.70 ~ 80대
특징: 메이플랜드와 달리 경험치 보정이 없어서 레벨업 효율(체경비)은 떨어지지만, 몹들이 뱉는 순수 메소량이 많고 캡틴이 혼돈의 주문서를 드롭하기 때문에 메소 앵벌이(돈벌이)로는 부동의 원톱 사냥터입니다.
얼음골짜기 2 (일명 '얼골') & 죽은나무의숲 4 ('죽숲')
특징: 얼골2는 예티와 페페가 분리되면서도 잡템을 잘 주고 잡상인 NPC가 맵에 있어 마을에 갈 필요가 없는 파밍 명소입니다. 죽숲4는 여전히 클레릭/프리스트들의 성지이며, 경매장에서 잘 팔리는 '기타 아이템(어금니)' 덕분에 앵벌이로 인기가 많습니다.
깊은 바다 협곡 2 (일명 '깊바협')
특징: 망둥이집을 부수고 나오는 망둥이들을 몰아잡으며 미친 듯한 광렙이 가능한 곳입니다. 개인화 필드가 아니라서 쩔러들과 레벨업 유저들로 인해 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입니다.
3. 최상위 구간 (Lv.100 ~ 최종)
뉴트 보호구역 ☆ / 망가진 용의 둥지 ('망용둥')
특징: 최상위 레벨업 효율을 보여주는 사냥터입니다. 뉴트 보호구역은 개인화 필드라 자리가 널널한 편이며, 70~80대 원거리 직업들이 안전하게 주드롭몹을 낚시 사냥하는 '알까기'도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부활하는 기억 ☆ / 남겨진 용의 둥지 ('남둥', '부기')
특징: 메이플 플래닛 비숍(프리스트)들의 최종 사냥터이자 성지입니다.
시간의 신전 - 망각의 길 2, 4
특징: 현재 메이플 플래닛의 엔드 콘텐츠 급 최종 사냥터입니다. 강력한 스펙을 요구하는 만큼 상위권 유저들이 주로 상주합니다.
💡 플래닛 사냥 팁:
자리 스트레스를 받기 싫다면 맵 이름 옆에 ☆ 아이콘이 붙은 개인화 사냥터(사헬, C-2, 빨코 보물섬, 망용둥 등)를 우선적으로 노려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