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그냥… 큰 세상 안에 더 작은 세상안에 그 보다 작은 세상안에 우리가 사는 것 같단 생각을 해. 거울에 겹쳐져서 비쳐지는 나의 여러 모습처럼 말야. 다중우주나 평행우주 이론같은 수많은 시간의 내가 존재하고 있고 우주속에 에너지와 질량의 흐름은 어쩌면 커다란 생명체의 한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왜냐면 어디서 봤는데 뇌 사진을 찍었더니 우주 은하와 비슷한 모양으로 나왔대서. 어쩌면 우리는 거인의 세포 속에 사는 찰나의 존재일수도 있지 않을까. 태어난 이유는 그냥 태어나져서 존재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