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31살/180cm
2월 10일 마운자로 시작 몸무게 정확히 100kg
4월 18일 토요일 현재 83kg
2달 8일 만에 -17kg 감량 성공
1단계 건너뛰고 2단계 5mg부터 시작했어요.
2달은 1주일에 한번씩 맞았고, 3달차 부터 8일마다 주기를 하루 늘려서 맞고 있어요.
1~2달차 까지는 입맛이 완전 압도적으로 식욕이 사라졋고, 3달차 부터는 여전히 식욕은 없지만, 첫 2달차 만큼은 아님! 하지만, 2개월차까지 워낙 절식하는 식단 (하루 계란 3알, 단쉐 1잔 정도? 많이 먹으면 닭가슴살 추가)을 했더니 먹고싶은 욕구를 잘 참아요.
2월 10일 이후 현재까지 술, 치킨, 햄버거, 피자, 마라탕 등등 한번도 안먹었고, 정말 가끔 2~3주에 한번 정도? 보상심리 때문에 삼겹살 시켜먹었어요. 국물류가 먹고싶을땐 누들면 컵라면 하나 먹거나 아님 그냥 김치찌개 하나 시켜서 2번 정도 나눠먹었어요. 물론 지금까지 딱 2번 시켜먹었네요.
운동도 병행해서 하구있는데, 몸쓰는 일을해서 자주는 못가고, 1주일에 2번정도? 다니고 있어요.
평생 마운자로 맞을껀 아니고, 평생 계란,닭가슴살만 먹고 살수는 없으니 언젠간 끊어야 할텐데, 제가 요요없이, 잘 식욕을 버틸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흑..ㅜㅜ
딱한번 2달차 이후 3달차 들어가기전에 친구들 만나서 외식한번 했는데, 양이 줄어든거 같진 않더라구요. 오히려 내일 주사 맞으니까 오늘 아님 또 언제먹어? 심리가 발동해서 먹는거 같기도 하규..
암튼 주절주절.. 다들 다이어트 화이팅!!
현재까지 저는 따로 큰 부작용은 없었어요. 초반에 메스꺼움 정도? 지금은 변비정도만 있네욤. 원래 1일 3똥하는 똥쟁이였는데, 이제 3일에 한번..? 정도 가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