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꽃이 활작~
진달래 보는 것 같죠
루엘리아는 우릿말로 우창꽃 입니다
바람에 꽃잎이 참 쉽게 떨어져서
아쉽지만 끈임없이 새 꽃을 피워서
늘 화사하게 꽃을 보여주는 효자이고
단점은 겨울을 못이겨서 실내보관
해야해요
가지를 꺾어 물에 꽂아주면
뿌리도 금새 내려서 화분을 풍성하게
해줍니다
또 꺽인 자리는 2~3갈래로 새순이
나와서 오히려 꺾어주는게
풍성하게 도움이 됩니다
루엘리아는 열대성 여러해살이풀 이고
봄~가을 서리내리기 전까지 꽃을 피우고
청색, 자색, 분홍색, 흰색등의 꽃이 핍니다
아쉽게도 보라색이 흔하고 다른색은
구하기 힘들어요
분홍색 루엘리아는 주로 '로사(Rosa)'라는 이름으로, 흰색은 '화이트(White)' 또는 '스노우 화이트'라는 이름으로 유통되기도 합니다
우창꽃을 보시거든
슬적 꺽어다 물꽃이 하세요
그리고 기억에서 방치해두면
어느 날 뿌리가 무성하게 내릴걸
발견하게 될거에요
뿌리내릴 때 매일 들여다보면
지루하고 오래걸리는 느낌들어서
방치하라고 했습니다^^;;
꽃잎이 떨어진 모습에 서러워 마세요
다 자연의 섭리이고 우창꽃이 스스로
벌인 일이니 그 조차 예쁘게 봐주시길~♡
쥐꼬리망초과
Ruellia brittoniana 루엘리아 브리토니아나,
Ruellia Simplex 루엘리아 심플렉스,
Mexican Bluebell,
Mexican Petunia, Ruellia, , ,
紫花芦莉草 자화노리초
武昌花 wǔchānghuā
노인들 사는 곳엔 우창꽃을
많이 키웁니다
손쉽게 번식 잘 되고
기분좋게 꽃을 선사하니까요
루엘리아는 돈주고 사기엔 아까운
정말 쉬운? 꽃입니다
우리님들~
꽃길만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