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관육종부위가 복부인가요? 보통 비장에서 발견되고 비장파열로 발견되는데 우리애는 전에 복부에 피덩어리가 뭉치고 밥을안먹어서 발견햇거든요. 굉장히 무서운암인데 희안해서요. 조직검사보낸거 맞아요? 아니면 심장에 생겨서 복수가 생겨 복수를 빼고 있는건지
토토는 닥스훈트인데 배가 유독 불러있는 느낌이라 건강검진을 한거고요 ㅠ 복부 초음파로 발견해서 큰병원 CT로 확인했어요. 당시엔 복수차고 그러잔 않았는데 복수 빼면서 다시 확인해보니 암 사이즈가 많이 커졌더라고요 ㅠ
제가 댓글을단 이유는 혈관육종이라는거는 혈액암이라서 비장에서 생기게되면 거의 초반에 터져서 발견되는데 1년반동안 크기만 커지고 증세도 없다니 조직검사를 하지않은거라면 추측성이라면 비장종양다른걸수도잇고 양성가능성도 있으니 제대로 알아보시고 이제라도 혹시 고칠수도 잇지않나하는 마음에서예요, 종양이 어떤종양인가는 CT로 확인하는 법은 세상에 없어요.
그렇구나 많은걸 배우네요.
CT는 조직을 확장정도 그런걸 보는거구요. FNA나 조직검사를 통해서 어떤암인지 알아보거든요
어익후 그래도 아이가 고통스럽지 않으니 천만다행이요 저희 아이도 온몸에 암이 퍼젔고 아픈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밥잘먹고 잘 버리고 아프다고 안해서 얼마나 기특한지 몰라요 몸상태로 보나 나이로 보나 언제 가도 이상할꺼 없는데 있어주니 고맙고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맨날 이쁘다고 해주고 있어요 가끔 밤 잠을 자다 쉬하고 나서 치우라고 소리내서 자다깨는 바람에 제가 잠못자고 힘들어서 그렇지 우리 아이는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