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디서나 가입 가능합니다(지역 제한 없음). ‘마포’는 운영자가 17살 노견을 돌보며 시작한 출발점일 뿐, 이곳은 전국 노견 보호자들이 현실 케어 팁과 시행착오 기록을 모아 서로 돕는 커뮤니티예요.
관절·보행, 눈/귀/피부, 식욕·수면, 위생·루틴 등 생활 속 관리 노하우를 템플릿과 체크리스트로 나누고, 마음도 함께 나누며 지치지 않게 걸어가요.
병원소개·광고·홍보 글은 금지이며 경험 공유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가입 후 “우리 아이 소개/현재 고민(템플릿)” 한 번만 남겨도 환영 인사 드릴게요.
함께 오래, 편안하게 돌봄의 길을 만들어가요.
서울시 마포구
반려동물
마포 노견돌봄
인증 30회 · 7시간 전
칫솔만 대도 "깨깽!" ㅠ극도로 스트레스받는 노견 치아 관리, 다들 어떻게 타협하시나요?
마포 노견돌봄 보호자님들, 오늘 하루도 아이들과 무탈하게 보내고계시나요?
최근 저희 아이가 평소 야무지게 씹던 최애 개껌을 거부하더니, 이제는 제가 온전히 치아 관리를 해줘야 하는 '개껌 은퇴'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양치를 해주려니 정말 너무 큰 벽에 부딪혔네요.
억지로 입을 조금만 벌리려 해도, 칫솔이 살짝만 닿아도 아이가 "깨깽!" 하고 듣기 힘들 정도로 날카로운 비명을 지릅니다.
예전처럼 힘차게 발버둥 치며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기운 없는 몸으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저항하는 그 소리를 들으니 제 마음이 덜컥 내려앉더라고요. '건강하자고 하는 일인데, 이렇게 아이를 극도로 괴롭히고 스트레스 주면서까지 억지로 해야 하나?' 싶어 결국 칫솔을 내려놓고 말았습니다. ㅠ
나이가 있으니 전신 마취 스케일링은 당연히 선택지에 없고,
그렇다고 그냥 방치하자니 잇몸병이 더 큰 병이 될까 두렵고.
우리 노견 보호자들이 매일 겪는 가장 잔인한 딜레마가 아닐까 싶어요.
저희 카페가 광고나 병원 홍보 없는 청정 구역인 거 다들 아시죠?
그래서 특정 제품 추천보다는, 우리 마포 베테랑 보호자님들이 이 '스트레스'와 '건강 관리' 사이에서 어떻게 슬기로운 줄타기를 하고 계신지 그 순수한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칫솔만 닿아도 기겁하며 소리 지르는 아이들,
다들 마취 없이 어떻게 달래며 관리해 주고 계신가요?
정답이 없는 문제라는 걸 알지만, 여러분이 매일 밤 땀 흘리며 터득하신 그 소소하고 다정한 타협점들이 지금 멘붕에 빠진 저에게는 가장 절실한 힌트가 된답니다.
건강과 아이의 행복 사이에서 애타는 보호자 도와주신다 생각하시고, 여러분만의 지혜를 듬뿍 나눠주세요! 오늘도 아이들과 마음 편안하고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17
마포 노견돌봄
7시간 전
이제 개껌보고도 고개 돌려요 ㅠㅠ
호보아빠
7시간 전
향기나는 치약으로
처음엔 맛만보이기3-5일
거즈에 묻혀
살살닦고
맛보이기 3-5일
칫솔에 묻혀
맛보이기 3-5일
칫솔에 보이는 이빨만 닦기
3-5일
칫솔로
전체닦기로
진행해보십셔
마포 노견돌봄
7시간 전
네네 넘나 감사드려요 ♡♡♡
호두엄마 56생
7시간 전
울 호두는 치솔질을 잘 하지만, 깊은 뒤 쪽은 아무래도 잘 안되는거 같아서 치솔 질 후에 칙 뿌려주는걸로 한 번 더 합니다 .
입 옆 쪽 살짝 들고 칙 하면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