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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 홍채 위축증이라고 홍채가 녹는 질환 이었어요. 눈부심이 심하거든요 그래서 식염수를 넣어 줬었는데 식염수는 개봉후 며칠 못쓰자나요.. 대신에 누마린이라는 병으로 된 인공눈물 많이 쟁여놓고 수시로 그걸로을 씻어 줬어요 선생님 말씀이 일 년이면 실명 할 거라고 했었는데 저 암막커텐치고 야간에만 산책시키고 인공눈물 물로 자주 씻어주었거든요 그렇게 해서 치매 오기 전까지 실명 하지 않았어요 식염수 든 인공눈물이든 수시로 씻어 주는 게 비결인듯 싶습니다 우리 아이 병원 가면 선생님이 자랑해요 금방 실명 할 아이가 벌써 칠 년째 보고 있다구요 치매 오니까 바로 실명 하기는 했는데 그 전까지는 어떻게든 시력 유지 했어요
세상에나 정말 대단하세요 사랑과 지극 정성으로 가능한 일이었네요 아이가 그걸알고 얼마나 행복할까요♡♡ 듣는 제 마음이 다 따뜻해지고 포근해지네요♡♡♡
울 복복이도 2년 전부터 눈곱이 많이 생겨요 아침마다 물에 불려 떼준답니다
너무나 정성스럽게 잘하고 계시네요♡ 우리 아이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그 정성과 사랑 다~~ 압니다♡♡♡ 그러니 또 더 이쁘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