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 ㅋ ㅋ 이쁘네요. 17살 친구는 건강해 보여요. 우리집과 비슷합니다. 14살 가을인 아무거나 잘먹고 12살 봉봉인 맛없음 입을 획 돌려요.
ㅎㅎㅎ 그래서 음식 가리는 녀석 사료 다 먹이려고 맛난거 조금 섞어주려고 하면 또 잘 먹는 녀석이 다가와선 서운함 폭발한 눈빛 공격을 합니다. 에휴 그냥 다 잘 먹어주면 안돼겠니?
그러게요.
오구오구 넘예뻐요 잘먹어서 ~역쉬 장수 비결은 안가리고. 잘먹는거네요 우리 토리는 오늘도. 사료는 안먹고 간식이 주식이고 주식이. 간식인듯요 ~~입맛이 점점 까다롭게 변해가요. 부러워요 ~~^^
저도 사료 잘 안먹는 녀석때문에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 본 것 같아요. 근데 그게 또 잘 먹는 아이에게 괜히 상처주는 것 같아서, 어느 순간 안먹으면 그냥 뭘 더 안줬어요. 며칠 그러면 재고파서인지 또 한동안 잘 먹더라고요. 그럼 엄청 창찬해줬어요. ㅎㅎ
아 ~~~~ ^^ 진짜 배고프면 먹겠네요 ㅎㅎ
밥 잘먹는게 최고의 보약이지요 ~ 저도 밥 뚝딱 먹는 호두한테 끼마다 고맙다 밥 잘먹어줘서 ~하며 궁디 팡팡해 줍니다 ~
궁디팡팡 ㅋㅋ
장그래 ^^ 저희집 아이랑 비슷합니다 저희 아이는 15세까지는 완전 수제사료로 쌀보다 비싼거 먹었어요. 피부가 안좋아서요ㅠㅠ 맛은 진짜 없는 사료. 해서 잘 안먹을때는 북어가루, 소간파우더 이런거 넣어줬어요 근데 16세부터는 시중에서 파는 인기사료들 돌려가며 먹이고 있는데 넘 맛있나봐요 조미려들어갔나싶어요 ㅋ 이번에 크게 아프고부터 캔사료만 드시겠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