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하하하 귀여워요♡♡♡♡♡ 식탐 많은 장그래씨 장수비결♡♡♡♡♡
고구마가 뜨거우니 식혀서 주려고 기다리는 건데도 빨리 내놓으라고 동네 떠나가라 짖었어요. 결국 냉동고에 한 일 분(?) 넣었다가 꺼내 주었어요. ㅎㅎ
저희 아이도 나이들더니 잘 못기다려요ㅋㅋ 노여워하시구요^^ 푸~~ 푸~~ 이래요ㅋ
오 .... 진짜요 ? 푸푸 ㅋㅋㅋ 너무 귀여운데요 ㅋㅋ
식탐이 있는건 살 수 있는 날들이 아직 많은겁니다. 울집 큰아이는 작년 20살에 암으로 항암하다가 갔는데, 가기 이틀전까지 걸어다녔어요. 가기 일주일 전부터는 음식을 잘 못 먹더라고요.
20살 넘어 암인데도 걸어가녔다니, 보호자님이 얼마나 많이 노력하셨을지 상상도 안돼네요. 저도 그만큼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다만 우리 그래가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그쵸 밥심 그게 최곤거 같아요 . 20살 대단하네요
17세 건강한가 봐요 ? 저는 의사샘의 간식 금지령에 갈등하는중이라서 ...
그래는 호르몬질환과 피부병을 오래전부터 앓고 있어서 병원에서 꾸준히 약 처방 받아서 관리하고 있어요. 담당쌤이 나이에 비하면 건강한 거라 말씀하셨어요. 전 평소에는 밥 위주로 주고, 간식은 목욕, 빗질과 약 먹을 때, 그리고 1주에 한 번 수도권 근처 애카 갈 때, 한 두 세 알(?) 정도만 줍니다. 어제 준 고구마도 밥 줄 때 1개를 반으로 잘라서 사료에 섞어 줬어요. 저는 사료에 가끔 고구마나 야채 잘라서 쪄서 섞어줘요. 자주는 못하고요. -제 담당 쌤은 딱히 간식금지를 말씀하지 않으셔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장수비결은 식탐 ㅎㅎㅎ 잘먹으니.까. 이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