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닥 토닥 전 아이를 키우는게 그렇게 힘들었네요 이제 다 커서 나갔는데 지인 아들이 첫 아이를 낳고 사진을 보니 나는 이제 아빠다. 그 모습 속에 경제적. 책임감과 모든 무거운 것들이 느껴졌어요 사랑하지만 밀려오는 책임감과 못해줄때 죄책감 지나고 보니 저는 책임감 때문에 사랑해 주는걸 잊었더라구요 개도 사람도 뭘 해주는것도 무시 못하지만 그것 보다 사랑요 예뻐해주고 놀아주고 눈맞춰 주는것요 단 1분 단 10분이라도요 강아지도 사람도 못해주는 주인 부모 마음 다 안다는것을 늦게 알았어요 그거 때문에 예뻐해 주지 못한 시간들이 더 물밀듯 밀려올때가 있었지만 늦었죠 약 못먹이는거 괜찮고 다 괜찮아요 다녀오면 눈 마주치고 웃어주고 단 10분만 놀아줘 주세요 그 강아지는 행복해 할거에요 강아지도 사람도 언젠가는 죽어요 조금 빨리가냐 조금 늦게 가냐 인데 웃어주고 사랑해 준 그 기억만 남을겁니다. 부디 힘내시고 돈은 부족하더라도 사랑은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네ㅠㅜ 사랑해서 책임감이 느껴지는건데 너무 강박처럼 여기고 뭐 하나라도 못해주면 제가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것같아오.. 책임에 대한 강박보다는 강아지랑 어느정도 타협헤서ㅠㅠ 즐겁고 좋은 추억 만들어주고 이뻐해주는것에 조금은 더 초점을 맞추기로 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그래도 가끔 소식 전해줘요~~ 보호자님 건강도 잘 챙기셔야 해요
넹 종종 안부 전할께요ㅎㅎ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더라구요ㅜ 마케팅님도 아이와 건강 잘 챙기셔욧
토닥토닥. 힘내세요. 힘내세요 ~~
감사해요ㅠ 화이팅입니다!
저도 친할머니는 당뇨와 중풍, 외할머니는 치매셨는데, 어머님이 두 분 모두 케어하셨었어요. 저는 옆에서 돕는 수준이었지만, 새벽마다 대소변을 받아냈고, 관장까지도 했었죠. 사람이든 동물이든 누군가를 책임지고 케어하는 일은 정말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든 일이에요. 우선 보호자님의 마음을 추스르는 게 먼저인 것 같아요. 그게 먼저고,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들을 차분히 고민해서 정하고 할 수 있는 일부터 해 나가는 게 순서 아닐까 싶어요. 할 수 없는 일들은 여유가 될 때 펫시터를 이용 할 수도 있고, 지인이나 커뮤니티를 통해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고민해보던지 하는 방식으로..... 해요. 보호자님이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고 행복한 거니까, 보호자님부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길 바랍니다.
지금도 정말 잘하고 계신걸요♡ 아이는 진심을 다해 잘해준걸 기억한대요 걱정하지마시고 토닥토닥 기운내세요♡♡♡♡♡
사람2 댕이7 버팁니다 전생에 업보려니 받아들이며
사람 살아가는건 다 똑같아요 어떨때 진짜 난 쓸모가 없는 사람인가 느낄때도 있고 부족한거 같기도 하고 나만 울 애들한테 못 해주는거 같고 이런저런 생각이 참 많이 하면서 살아요 지치고 힘들건 우리가 지금 미생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미생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든가 다 똑같은 고민과 생각을 할거에요 밤야님은 그래도 책임감을 다하고 계시는 멋진분 입니다 늘 응원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