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으로 쉽게 구성되어 있어요.
차례도 간결하게 나와 있다는 걸 볼 수 있죠. 요즘은 정말 다양한 영역이 골고루 발달해 가고 있는 세상이에요.
그렇다 보니깐 요즘 알아야 할 것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게 사실인데요. 검색하면 다 되고, 쉽게 답을
찾는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공부하는 방법은 참 많이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던 시기에 만난 책.
이제는 줄글을 길게 읽어가는 것만이 답이 아니라는 점. 다른 관점과 상식을 채워 나가야지만 되는 성인들도
이제 아이들의 교육의 방향성까지도 생각해 보면서 책도 선택해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책의 형태는 상당히 단순하게 구성을 했다는 걸 보여줘요. 책을 펼쳤을 때 자신이 눈길을 끄는 부분부터
들여다보게 하는 효과가 충분히 보이는데요.
적절한 그림과 이미지를 통해 직관적 요소를 가미했고, 글 읽는 걸 싫어하는 유형의 아이들도 관심 가는 주제만
뽑아서 먼저 읽어봐도 도움이 되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