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외과 의사이자 베스트 셀러 작가인
아빠가 의대 입학부터, 임상 실습, 국가 시험,
수련의 시절의 좌절과 갈등은 물론
의료 현장에서 마주한 책임의 무게 등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한 자전적 에세이에요.
자신의 성공담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어릴 때부터 공부부터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차근차근 풀어주었고, 평범한 한 사람으로서
개인의 선택으로 인해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로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고 봐요.
선택이라는 건 정답이 있는 게 아니죠.
완성된 부모의 인생만 보면 아이들은 실패가
없었을 거라는 생각을할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실패하고 흔들리면서도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선택한 이후의 길을
만들기 위해 현실에 적응하고 밀어붙여야
하는 힘을 키워야 하는 것 같아요.
의대 진학 이후에 드러아는 냉정한 현실과
인간관계, 순간의 판단 등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 등 살아가면서 알아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