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스스로 단련한 모습, 실패와 좌절의 순간마다 다시 일으키는 힘
과거의 고통을 현대인들은 겪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쩌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겠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다시 가르침이 필요한 시대에 놓였다고 생각해요.
작가님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활동을 하는 시인이며 소설가, 에세이스트로 활동하시는 분이라서
간결하고 쉽게 책을 구성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렵고 복잡하고 바쁜 현대인들에게 독서가 노동이
되어버리면 안 된다는 생각을 매번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