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결
당결은 '당뇨로 맺어진 연결'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당뇨는 혼자 관리하기 어려운 질환입니다.
혈당 관리, 식단 조절, 운동, 약물 치료와 인슐린 주사까지 매일의 선택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곳은 당뇨를 앓고 있는 분들과 가족, 그리고 당뇨에 관심 있는 분들이 함께 모여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서로 응원하는 공간입니다.
성공적인 혈당 관리 방법부터 치료 경험, 일상의 고민까지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혼자서는 힘들었던 길도 함께라면 조금 더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당결, 당뇨로 이어진 인연과 공감의 공간.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배우고, 함께 이겨내요.
부산시
건강/다이어트
피웅피웅
인증 23회 · 1일 전
당뇨망막병증, 얼마나 자주 검사해야 할까?
쉽게 말하면 당뇨망막병증의 상태에 따라 눈 검사를 받는 주기가 다르다는 뜻입니다.
▫️망막병증이 없으면 → 1년에 1번 검사
▫️경증 망막병증이면 → 6개월에 1번 검사
▫️중증 망막병증이면 → 3~4개월에 1번 검사
즉,
👉 눈에 이상이 없을수록 검사 간격이 길고, 병이 심할수록 더 자주 검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당뇨망막병증(망막증)은 당뇨병 때문에 눈 안쪽의 망막 혈관이 손상되는 합병증입니다.
망막은 카메라의 필름처럼 빛을 받아 영상을 만드는 부분인데, 혈당이 오랫동안 높으면 망막의 가는 혈관이 망가지면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시야가 흐려짐
▫️눈앞에 검은 점이 떠다님
▫️글자가 잘 안 보임
▫️심하면 시력 저하, 실명
등이 있습니다.
무서운 점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눈이 잘 보여도 정기적으로 안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당뇨망막병증은 보통
▫️경증 – 작은 혈관 이상이 생김
▫️중등도
▫️중증 – 혈관 손상이 심해짐
▫️증식성 망막병증 – 새로운 비정상 혈관이 자라 실명 위험 증가 순으로 진행됩니다.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을 잘 관리하면 진행을 늦출 수 있고, 필요하면 레이저 치료나 안구 주사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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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웅피웅
1일 전
저도 최근 시력 저하로 안과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검사 결과 다행히 망막에는 이상이 없었고, 의사 선생님께서 당뇨약의 일시적인 영향일 수 있으니 일주일 정도 지켜보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일주일 정도 지나자 시력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당결 회원님들 중에는 20년 넘게 당뇨를 관리하면서도 건강을 잘 유지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망막 검사는 비교적 큰 비용이 들지 않는 만큼, 당뇨가 있으시다면 한 번쯤 꼭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모두 건강합시다 당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