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궁ㅠㅠ 맞아요 힘들죠ㅠㅠ그럼에도 나가시지 않았다는건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신거에요 지치죠ㅠㅠ이렇게 여기에 풀고 다시 힘내봐요! 엄마니까요! 화이팅! 하기엔 엄마라는 무게도 너무커요ㅠㅠ 하놔ㅠㅠ 힘들면 잠시 애두고 누워요~ 엄마 너무 피곤해서 잘게~ 많이어지르지말고 놀고있어~ 뭐먹고싶은거있으면 상에있는거 먹고~ 하면서 30분~ 1시간정도 옆에 혼자둬도 되요~에들도 엄마가 잘땐얌전하더라고요!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말고 좀 덜해도되요~ 저희어릴적하곤 다르긴하겠지만 저희 그렇게 컸잖아요~ 저희애들은 그리 키우는중이요ㅎ
아이의 말이 너무 예쁘네요

많이 초보 요

저도 가끔가다 꼭 한번씩 불시에 훅 옵니다 번아웃..우울증세처럼...ㅈ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육아란게 애들을 어디 나몰라라 맡기거나 잊을수있는게 아니니 이 현실에서 도망할수도 어쩌지도 못하니까요.ㅈ음이 끝이겠구나 싶으니까요.그런데 큰애 5살인데 요새 눈치도 더 생겨서 제가 조금만 텐션 달라져도 알아채고 갑자기 엄마사랑해 이럽니다...참 고맙고 복에겹고 그렇습니다.'엄마'라는 책임감이나 잘하고픈 부담을 내려놓으면 사실은 나도 누군가에게 '계산없는 순수한 위로와 사랑'을 받고싶은 한 인간일 뿐이란걸..그렇게 나자신을 먼저 토닥여주고 안아주세요.아이도 소중하지만 나자신도 아직은 하고픈것 많은 소녀이고 싶잖아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