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너무 아파요
속상하시겠어요.. 음.. 제 딸이라면 손잡고 병원갈꺼 같아요
저 같아도 토닥이고선 두손 꼭 잡고 병원 데려갈것 같아요...

애가 애는 안돼요...
절대로 어머니 잘못이 아니에요... 저도 병원 가시는 거 추천드려요 ㅠㅠ 아직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은 어린 친구잖아요
절대 죄책감 갖지 마시길 말씀 드리고 싶어요. 엄마 탓으로 돌릴건 아니어요. 자식은 마음대로 안되는 걸 우린 알잖아요.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해야할 듯요. 아이의 생각을 먼저들어보고, 엄마가 마음 정리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막상 당하면 앞이 보이질 않을것 같아요. 그 아이도 아마 심리적으로 불안정할거니까, 엄마가 현명하게 판단 할 수 있도록 냉정을 찾으시길 간절히 바랄게요! 기운 내셔요^^ 환경이 다가오면 마음을 어찌할 수 없어요!ㅠㅠ
병원 가야죠. 실수잖아요. 더 좋은 남자가 많을텐데
혹시나 아이낳는다고 고집부린다고 절데 낳게 해서는 안됩니다.맘 독하게 먹고 꼭 병원델꼬 가시길..... 그리구 자책하지말고 아이랑 꼭 행복하게 사세욤.

마음 단단히 하시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아이와 잘 얘기해서 병원가시는게 제일 나은 선택일 듯 합니다.
있을수 있는 일이니 너무 아파하지 마시길 바래요. 그리고 아이때문에 발목 잡히지 않게 병원 데려가시면 좋겠습니다. 세상사가 쉬운게 없습니다. 마음 크게 가지시고 힘내세요
애비가 누군지 확인하세요. 혼내주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넘혼내지마세요 나름혼자만의외로움도있었을듯 엄마가노력해도 채워지지않는.ㅜㅜ 어쩔수없는일 저도혼자애들을키웠으니,ㅜ 이런일은다들겪는일인데 말안할수도있고 일단애들크면피임은 필수로갈켜야될듯 사후피임약도있을듯 아이랑많은대화를.ᆢ
주변에유산전문병원있어요 소문안나게살짝해주는곳 딸만고생하네요.상대는어쩐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