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를 싹 없애버리세요. 돈없어서 못사준다 하고 애랑은 아예 마트를 안갔어요. 하다못해 밥을 막 잘먹진 않더라도 그나마 우유라도 잘먹게됐어요.

ㅠㅠㅠ 우유도 안먹어요.... 진짜 미칠거 같아요...
과자 없애고나서 저희애는 얼집 식판 싹비운데요. 물론 집에선 잘 안먹어요 ㅎㅎ 하루 한끼라도 잘먹는게 어디냐~ 하고 마음좀 비우고 키우고 있어요.

저도 완전히 똑같은 상황이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너무 살이 빠져서 분유를 다시 먹였어요ㅜㅜ 24개월까지 먹였고, 밥이랑 같이 국에 말아서 주거나 죽처럼 해서 먹였어요. 그렇게 천천히 하다 보니 잠들기 전에만 분유를 먹게 되었고, 그 후에 완전히 끊었어요. 지금은 아예 밥 잘 먹고 있어요.

아니... 분유를 다시 먹이셨어요?? 아 어떡해 ㅠㅠㅠㅠ... 저도 그래야 할까요... 저희 애기 살이 빠지고 있거든요... 좀 됐어요

그러면 더않먹지

애기는 잘못이 없어 부모가 모른거지

그러면 어떻게 해야 맞다고 생각하세요? 어떻게 하셨어요?

그맘때 두끼굶겨봤어요.물만줬고.우유 당연히없고 과자도없죠.그랬더니 그뒤로 잘먹더라구요.현재중딩이고 가리지않고 음식잘먹어요.안먹는다고 걱정많으시겠지만 과자.분유도주지마세요.그렇게먹는아이 어린이집에서도 안먹을텐데..음식에 간을조금더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지금 제가 다음날까지 해서 4끼를 굶겼는게 안먹어요...지금 감기로 아픈데 계속 울고 ... 과자는 정말 밥 잘먹고 나서만 줬었는데 최근에 많이 아프면서 갑자기 밥을 안먹더니 과자달라고 4끼째 고집을 피워요.. 간도 더 해볼게요
저도 분유 먹였어요 뇌발달과 면역을 위해서요 주변에 미국인 친구가 비슷한 월령을 키웠는데 그분은 거버랑 분유만 먹여도 애가 잘 크는거 보고 걍 분유랑 시판 이유식 먹였어요 내가 살아야 애도 키우죠 너무 고생하지마시고 애도 편하고 엄마도 편한 방법으로 즐거운 육아하시길 바래요 아이도 엄마가 얼마나 신경쓰고 걱정하는지 다 알거에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 혹시 몇개월까지 분유 주셨는지는 모르시겠죠??
미국친구가 뇌에 영양이 필요한 시기가 36개월까지라고 해서 그때까지 먹였어요 저희 애가 편식을 많이 해서 뭐 고민할 여유도 없었어요

근대 왜 병원에서는 자꾸 끈으라고 할까요 ㅠㅠ 다들 정보가 다르니 애매하고 너무 혼란스럽네요 ㅠㅠ ㅎㅎ

감사해요!! 답글달아주셔서요

간을 조금더 하셔야할둣요. 과자의딘맛을 알아버린 아이들은 밥국의간이 쎄지않으면 못먹어요. 그래서 주먹밥이나 계란국 미역국의간조절을조금 세게하셨다가줄여나가세요. 사탕이나과자의단맛를 알아버렸네용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ㅠㅠ.... 네 감사합니다! 근데 또 다른 음식을 거의 안먹고 애호박만 먹으려고 하네요 ㅠㅠ... 그래서 국에도 다른것도 넣으면서 애호박넣고 계란요리 할때도 무조건 애호박 넣어야 그나마 먹어요 ㅠㅠ

호박이달달한맛도 나니깐용. ㅎㅎㅎㅎㅎ 많이먹이시진않았어도 그런경우가있더라구용. 그래도 다행이네요. 호박으로 요리할것이있으니깐용. ㅎㅎㅎ 도움되시라고 올려보았어용

ㅎㅎㅎㅎㅎ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 됐어요!
저희아이 28개월까지분유 먹었고 밥은안먹어서 늘 국에 말아주면 새 모이 처럼 받아먹던 아이이고30개월까지 젖병으로 우유먹었답니다 치아 우식증과 치아 발달땜에 끈으라고 하는거입니다 허나 우리 아이 지금43개월인데 이제 혼자밥먹어요 지나고 보니 젖병에 준것들이 잘못된건 없었지만 씹는 행동을 안하게되면 말느림이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아이가 잘먹는거로 주시고 과자는 다치우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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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너무 많이 아플땐 한방도 도움이 되구요. 한약의 쓴맛이 입맛도 돌게해요. 전 초등학교때까지 애기들 셋다 겨울오기전 가을에 빠지지 않고 녹용먹이고 약한녀석은 몆년 더 먹였어요

초등저학년때까지는 계속 병치레하는데 키크는데도 영향줍니다. 일찍 어린지집 보내는거 애한테 못할짓이에요

많이 힘드셨겠네요. 저희는 맞벌이 아니면 힘들어서요.

가끔은 마음 아프더라도 강력하게 대해야 하는게 아이들이지 않나 생각되네요 나중을 위해서라도요

음, 약속과 규칙이 없어서 그래요 엄마가 내가 이렇게하면 주겠지? 하며 상황을 인지하는거죠 ㅡ 양을 조금씩 줄여도 좋고, 먹기전 “ 지금은 밥을 먹는 시간이야, 과자는 밥먹고 먹을거야“ 등 단호하게 말하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굶기는 것도 한두번이지 마음아파서 하겠어요? 그리고 밥먹기 전 단것, 우유, 물 배가 부를 수 있는 건 줄여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엄마와 아이가 제일 편한 방법으로 그리고 엄마와 아기가 할수잇는 작은 약속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식사에 흥미를 갖게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