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끝나고 집 오면 왜 그렇게 배가 고플까요… 나만 그런가요? 😂 손님들 식사는 하루 종일 챙기면서 정작 내 밥은 밤12시가 넘어야 먹는 사람… 라면 끓이다가 치킨 시키고 와인 한 잔 따고 “오늘 진짜 힘들었다…” 혼잣말하는 그 시간... 그 시간이 왠지 외롭기도 해서 우리끼리 모일 식탁 하나 만들었어요. 🍽️ 마감 후 혼밥식탁 ✔ 대충 차린 야식 ✔ 배달음식 자랑 ✔ 혼술 사진 ✔ 손님 썰 / 마감 썰 / 하소연 ✔ 그냥 수다 다 환영입니다 🙂 예쁜 음식 아니어도 되고 플레이팅 망해도 되고 술한잔 덩그러니 있어도 되고,, 여긴 ‘잘 먹는 사람’보다 ‘오늘도 살아남은 사람’이 주인공이니까요. 퇴근하셨으면… 편하게 앉아서 한 끼 같이 먹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