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돌멩이는 생명이 없습니다.
어느날 돌멩이에게 딱 하루만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인간과 똑같은 감각과 신체를 만들어 줬습니다.
이 돌멩이는 무슨 감정이 들까요?
길에는 꽃도 있고 향기도 있고 바람도 느끼게 됩니다.
밤이되니 별도 보고 달도 봅니다.
이 돌멩이는 행복합니다.
하루가 끝이 나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 세상을 두눈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향해 감사함을 전합니다.
우리는 이미 천국을 살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더 살기위해 전쟁도 생기고 고통도 생깁니다.
고통에 시달리다 보니 어느새 이곳이 천국임을 잊게 되었습니다.
제가 최근에 깨달은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천국을 사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돌멩이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