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축구, 오래걷기 등 하고 나면 허리가 무거워지거나 다음날 일어나기 힘드신 분들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허리가 약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이런 유형의 통증은 허리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복적인 다리 사용 시 고관절이 제 역할을 못 하면, 허리가 대신 일을 떠맡게 됩니다. 급성 통증이 아닌 묵직하고 피곤한 느낌, 운동 후에 오는 뻐근함이 바로 그 신호입니다.
✅ 그런 경우 이렇게 운동을 구성해보세요
① 네발 기기 스쿼트
→ 고관절 굴곡 가동 범위 확보, 패턴 학습
② 무릎 꿇고 힌지 앉았다 일어나기
→ 체중을 허리가 아닌 고관절로 전달하는 능력 회복
③ 고관절 조절 스텝 오버
→ 허리와 고관절을 분리해서 움직이는 훈련
④ 케틀벨 몸통 회전
→ 회전 동작에서도 허리가 아닌 고관절이 주도하도록
⑤ 로테이션 스플릿 스쿼트
→ 실제 러닝·보행 패턴과 가장 가까운 형태로 마무리
📍단순 스트레칭이 아닙니다.
고관절 중심화 + 체중 지지 능력의 회복이 목표입니다.
좋아하는 운동 때문에 허리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핏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