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휴지통 주인장입니다.
이곳은 착한 척하지 않아도 되고,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되는 공간입니다.
오늘 화났던 일, 억울했던 일, 우울했던 일, 말 못 하고 삼켰던 감정들…
사람에게 상처 주지 말고 여기 두고 가세요.
누구나 살다 보면 마음속에 쓰레기가 쌓입니다.
참은 감정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쌓여서 나를 지치게 하니까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익명으로 털어놓고, 공감 받고, 조금은 가벼워질 수 있는 공간. 사실 제가 필요해서 만든거에요...
이곳에서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훈수 두지 않습니다
억지 위로하지 않습니다
그냥 들어주고, 공감해드립니다
혼자 끙끙 앓지 마세요.
오늘 하루 버틴 것도 충분히 잘한 일입니다.
마음이 무거운 날엔 언제든 들르세요.
당신의 감정은 여기 잠시 내려놓아도 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