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을 한 사람만
대라고 물으면 답할 수 없지만
이 앨범 어때요?하고 묻는다면
엄지척 할 수 있다.
밴 모리슨이 불과 25살 무렵
미국에서 녹음한 (그는 아일랜드
벨파스트 사람이다) 이 앨범은
불과 4시간만에 완성되었다.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거의 원 테이크
(보통 앨범 제작은 마음에 들때까지 여러번 녹음한다)로 녹음이 끝났기 때문이다.
25살이라는 나이에 비추어 앨범에 담긴 음악들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신비롭다.
그 신비로움은 6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전혀 흠잡을데 없이 아름답다.
전 곡을 좋아하지만 오늘은
beside you에 카드리지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