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1일 이번주 토요일 입니다!
제작년 갑작스런 비명횡사를 한 제 절친에게 바친 글이었습니다. 백아절현(伯牙絶絃) 나는 이 성어를 오래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지금과 같이 내 기분과 잘 맞을 지는 몰랐다. 그 종자기 같은 친구가 졸지에 하늘의 별이된 것이다. 단장이란 이런 것인가. 모든 것이 무너지는 심정이로다. 친구! 무에 그리 급해 별이된 것인가. 사람의 운명은 하늘이 정해준 인명재천이라지만 쉬 갈 수는 없는 법인데 왜 객지서 비명횡사를 했는가. 왜이리 사람을 황망하게 만드는가. 내 음악카페서, 내 집에서, 많은 시간 동안 나눈 대화는 무엇이란 말인가. 자네랑 다시 재회하기 전 나 역시 객창한등에 가슴으로 운 날이 몇 날인지 모른다네. 그런 상황에 자네가 나타나 종자기 역할을 해주었지. 나의 모든 것을 종자기 같은 마음으로 긍정을 주었던 자네가 아니던가. 그래그래 지금에 와서 뭘 어쩌겠는가. 가신 김에 하늘에 상선이 되시게 그래서 후에 우리를 만나거든 다 인도해 주시게나. 어차피 인생은 남가일몽인 것을... 훗날 천상에서 다같이 보세나. 친구! 욱호! 잘 가시게 ~
참석!!
저도 이번엔 꼭 참석하겠습니다!
방장님의 스토리텔링은 역시 유혹적 ㅎㅎ 일이 있는데 봐서 참석요
전 이제 당분간 정모는 참석이 어려울듯합니다. 잠시 말씀드렸던 토요일 당직이 1,3주는 제가해야 해서요. 번개 때 시간맞으면 참석할께요
수고 많으시네요 번개때 뵙겠습니다~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