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대 최고 미남 배우 였던 하명중 배우의 형이었던 하길종은 UCLA에서 공부했죠.지금과 달리 그땐 정말 미국 유학이라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 였던 시대였을텐데 그의 동문 수학 중 그 유명한 The doors의 짐 모리슨이 있었는데 하길종 왈 내 살다살다 그런 미친 놈은 첨 봤다!ㅋㅋ 이 말이 과장되지 않은 것은 그의 기행을 이미 들은 바 있기 때문입니다만 하길종의 절친 중에 우리 현대사의 애증의 인물 김지하도 생각납니다. 암튼 좀 더 오래 살았다면 좋은 영화 많이 만들었을텐데 마니 아쉽습니다. 노래 잘 듣겠습니다!
하길종과 대부를 만든 코폴라 감독도 동기동창 이었던걸로 알아요.
송창식 날이 갈수록? 이러고 들었는데 또 바로 알겠네요ㅎ 영화는 모르겠는데 지미님글 보며 ost론 최고인듯하네요 즐감입니다~~
이 영화의 ost앨범은 명반이면서 금지곡의 명성도 떨쳤죠. 고래사냥은 탈선 조장 이 금지 사유 ㅋㅋ
다시 들으니 성우들의 후시 녹음이 엄청 부자연스러운데 그땐 기술의 한계가 있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시절이었죠. 저 20대 초반에 소개됐던 영환데 웬만한 건 다 봤어요. 별들의 고향 겨울여자 등등. 그땐 꽤 많이 봤었는데 지금은 여유가 없다 보니... 영화 안 본 지가 13년이나 됐네요.
저는 역으로 그 당시 후시 녹음과 발자욱 소리, 문소리 등의 효과음이 묘한 영화적 미학으로 느껴집니다. 사라진 것은 때로 추종되기도 하죠. 동시대에 이 영화를 봤다는 사실만으로 명예의 전당으로 모실게요 ㅋㅋ 근데 13년은 좀 심하신거 아닙니까 ~
전화기를 늘 지니고 다니는 요즘이지만 전화를 못하는 이유가 마음의 여유가 없기때문입니다. 항상 쫒기는 듯한 생활이 나를 그렇게 만듭디다. ㅜ. ㅜ
언제 영화 한 프로 때립시다. 평일이든 일요일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