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Highway to Hell (1979)
이 곡은 AC/DC의 첫 미국 메이저 히트곡이자
밴드를 세계 록 아이콘 반열에 올려놓은 대표작입니다.
곡의 제목 덕에 많이 오해를 받지만
종교적, 악마적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끊임없는 투어 생활과 자유롭지만
거칠고 고된 록 밴드의 삶을
“성공을 위해 몸 갈아 넣는 삶 자체가 지옥 같다”는
자조적인 표현을 담아 만들었다고 알려집니다.
당시 밴드의 보컬인 본 스콧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밤마다 술 마시고, 공연하고, 자고,
다시 이동한다. 그게 우리의 고속도로다.” 라는 식으로 설명했습니다.
또 하나의 이야기로
밴드 맴버들이 살던 집 근처에
교통사고가 잦은 실제 도로가 있었고
멤버들이 농담처럼 그 길을
Highway to Hell이라 불렀다는 설도 있습니다.
보컬 본 스콧은 앨범 발매 7개월 후 사망하였고
본 스콧 시절 AC/DC의 유서 같은 곡으로 전해집니다.